벌써 두번째 당첨자가 나왔어요. 모두 함께 축하해 주세요.

이제 세번째 당첨자 "5555" 숫자 5번째 캡쳐하실 분 한분 남으신 거네요.

근데 이 숫자는 좀 동떨어져 있는지라 아마도 며칠 더 있어야 겠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남은 "5555" 숫자 캡쳐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이제 슬슬 다른 벤트꺼리를 찾아봐야 겠어요. ---- 저 정말 벤트에 중독 되가나 봐요. ^ ^;;;;;;;;;;;;;

 

이매지
445053

들어오니 2명 남았네요 ㅎ
- 2007-05-31 10:33 삭제
 
이매지
465055 - 2007-05-31 10:39 삭제
 
이매지
465055 - 2007-05-31 10:39 삭제
 
이매지
465055 - 2007-05-31 10:39 삭제
 
이매지
-ㅅ-;;; - 2007-05-31 10:39 삭제
 
이매지
465055 - 2007-05-31 10:40 삭제
 
이매지
465055 - 2007-05-31 10:40 삭제
 
이매지
아니 왜 아무도 없습니까!!!!!!!!!!!!!! ㅠ_ㅠ
이건 혼자 뻘짓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쿨럭. - 2007-05-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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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3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일부러 살짝 피하셨던 거예요? ㅎㅎㅎ. 다음 "5555"벤트는 안 피하실거죠? 저도 벤트하는 내내 기분이 좋아요. 알라딘에선 주는 기쁨도 많이 맛보게 되요. ^ ^.

소나무집 2007-05-3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저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한다니까요!

홍수맘 2007-05-3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저번에 제가 말씀 안 드렸나? 에구구,
저기 우선 숫자를 선택해서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복사"를 하신다음에요. 댓글저장란에서 "에디터로 쓰기"를 선택해서 붙여넣기를 한 후 엔터키를 치시면 되요.
아직 "5555" 숫자 캡쳐 남았으니 저희 서재 오실때마다 연습하세요. 그럼 "5555" 숫자 캡쳐 기대할께요. ^ ^.

소나무집 2007-05-3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5066

이렇게요. 님 말씀 대로 한 번 해봤어요.


울보 2007-05-3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매지님 축하드려요,,

홍수맘 2007-05-3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네. "5555" 숫자 캡쳐 기대합니다. ^ ^.
울보님> 어디 갔다 오셨대요? "5555" 숫자 캡쳐때는 늦지 마세요. ^ ^.

무스탕 2007-05-3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엄마 '밀양' 보시게 극장 가서 표 끊고 자리잡아 드리고 나간김에 은행에 가서 공과금 내고 왔더더니... -_-
이매지님. 축하합니다~ ^^*
홍수맘님도 축하합니다~ ^^*

진/우맘 2007-05-3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벤트중이신지 몰랐어요.^^ 다음 건 나도 도전해봐야지. ㅎㅎ

홍수맘 2007-05-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오늘딸 왜 이리 바쁘셨대요. 다음 "5555" 숫자 캡쳐만이라도 꼭!

홍수맘 2007-05-3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안 그래도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어요. 다음 "5555" 숫자캡쳐는 꼭 도전해서 성공까지를 기원합니다. ^ ^.

물만두 2007-05-3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45073

이매지님 축하드려요^^

저는 어제 끝났을 줄 알았어요 ㅜ.ㅜ


홍수맘 2007-05-3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다음 "5555"때는 꼭 참석부탁드려요. 님 이름이 안보여 쬐~금 섭섭했었다는 ^ ^;;;;;;;;;;;;

마노아 2007-05-3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수업 시간이었어요. 아까버요^^ 다음 이벤트 다시 도전! 이매지님 축하해요^^

향기로운 2007-05-31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매 끝났을것 같더니만.^^;; 이매지님 축하해요^^ 홍수맘님도 축하해요~

745083


홍수맘 2007-05-31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네. 다음 "5555"캡쳐 때를 기다릴께요. ^ ^.
향기님> 감사해요. 그래도 아직 한번의 기회가 더 남은 거 아시죠?
 

어제 의외로 벤트의 진행속도가 늦어 또 하루를 넘기나 했더니 다행이도 첫번째 당첨자가 나왔네요.

한번 보세요.

 
아영엄마

이제 한 분만 오시면 숫자 도달하겠네요.
어느 분이 이벤트 당첨의 기쁨을 누리실까나~~

604999

- 2007-05-30 20:11 삭제
 
배꽃
아직이네요?? - 2007-05-30 20:14 삭제
 
이매지
615000 - 2007-05-30 20:16 삭제
 
배꽃
615000
드디어~@@ - 2007-05-30 20:17 삭제
 
배꽃
615000
이러다가 우리가 다 해먹겠는걸요?? - 2007-05-30 20:17 삭제
 
아영엄마
615000 - 2007-05-30 20:18 삭제
 
배꽃
615000
아영맘님 어디가셨나요?? - 2007-05-30 20:18 삭제
 
아영엄마
아옹~ 어디 잠시 갔다 온 사이에 5000이 되었네요. - 2007-05-30 20:18 삭제
 
배꽃

625001

아..이 벤트 잊어버리신분들이 많았나 봐요..

홍수맘님 축하드려요..

- 2007-05-30 20:19 삭제

 

보시는 바와 같아요. 배꽃님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저희 서재 아무대나에 받으실 곳 댓글로 속삭이시면 바로 보냅니다.

참, 오늘중으로 두번째 벤트 당첨자도 나오겠지요? 일 중간중간에 계속 확인해 볼께요.

두번째 당첨자의 숫자는 "5055"를 5번째로 캡쳐하신분인 거 아시죠?

과연, 그럼 두번째 당첨자는 어느분이 될까요? 벌써 궁금해 집니다. 그려. ㅎㅎㅎ

 

꼬리) 벤트 캡쳐는 어제 벤트 페퍼에서 계속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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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5-31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7-05-31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5024

그냥 한번 캡처해보고 가요


마노아 2007-05-3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축하해요~ 오늘의 벤트도 기대 중^^

홍수맘 2007-05-31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마노아님> 오늘 벤~트 아시죠? 저도 기대 만땅 입니다. 홧팅!!!

치유 2007-05-3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신나라..행복한 배꽃..제 주소는 늘 그대로입니다..
오늘 벤트는 숨죽이고 있을께요..ㅋㅋㅋ
감사합니다..홍수맘님~!!

치유 2007-05-3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바람님..마노아님..함께 축하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07-05-31 0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3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물론이죠. 오늘 보내면 내일 도착해요. 전에 보냈던 주소로 보낼께요. ^ ^

무스탕 2007-05-3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홍수맘님 축하합니다~ 오늘도 열쓈!! 열쓈!!

385047


홍수맘 2007-05-3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오늘은 헷갈리기 없기!!!
"5055" 5번째 랍니다.

이매지 2007-05-3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홍수맘님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7-05-3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다 하는 건가요? 으음.

홍수맘 2007-05-3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여기가 아닌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 "5555" 갭쳐때를 기약하며...
속삭님> 어떡해요. 에궁, 제일 아쉬운 분 중 한분이세요. 다음 "5555" 캡쳐때는 복사가 잘 되길..... ------ 앗, 잘못 오해하면 염장 같아서 조심스러운데 절~대 아닌거 아시죠?
이매지님> 여기가 아니잖아요. 아무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빨리 주소랑 연락처 남겨주삼~.

미설 2007-05-3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축하드려요. 제가 없는 사이에 다 끝나버렸네요.. 뭐 있었어도 울집 컴으로 절대 안되는 일이라 아마 포기했을것 같긴 하지만요^^

홍수맘 2007-05-3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에궁, 안타까워요. 다음 "5555"벤트도 힘들까요?
 

어제, 월말이 되어 이것저것 내야할 돈과 어머님께 드릴 생선값들을 계산하다가 도무지 지수 2분기 유치원 수업료가 없어 옆지기에게 "이번달 어머님께 드릴 생선값 안 드리면 안 될까?" 하고 물었더니 펄쩍 뛰면서  어머님도 월말에 이곳저곳 돈 들어갈 곳이 많으니 결코 안 된다면서 차라리 대출을 더 받자고 한다. 어찌보면 옆지기 말이 맞긴 한데 왜이리 섭섭한 건지................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괜히 옆지기가 원망스러워졌다. '백수생활 그 정도 했음 그냥 직장생활 다시 하지 왜 괜히 생선장사는 시작했는지, 아님 혼자만 하지 왜 나보고 직장을 그만두면서 거들라고 했는지, 정말 이 일이 전망이 있긴 있는 건지 '  그러다 보니 오늘 하루종일 뚱~한 표정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오후에 수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다가 선생님께 우리는 2분기 수업료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를 여쭸더니 ---- 사실, 우리집은 4층이라 월81,000원의 보조금이 있는지라 다른 집보다는 덜 내긴 한다. --- 지난 1분기에 낸 수업료로 2분기까지 커버가 되니 이번 2분기에는 돈을 안 내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휴~.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도 옆지기에게 섭섭한 이 마음은 왜 이리 풀리지 않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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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2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침없는 하이킥~! 은 아니고요...진지하게 대화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홍수맘 2007-05-2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그게 옆지기는 추석때까지만 기다려 보자고 합니다. 그때쯤 되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 것 같다고 하네요. 글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월말이 되면 늘 답답해 오는 게 사실이랍니다. 감사드려요. 어찌보면 저 투정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치유 2007-05-29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이다..안심하며 짠해여..누구나 다 어려운 시간은 있어요..저도 그 긴 터널을 지나왔고..또 지나가고 있구요..님들도 잘 이겨내실 거에요..^^&

홍수맘 2007-05-29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감사해요.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자"고 하면서도 왜 한번씩 이런 맘이 드는지........ 힘을 내야겠죠? 아자아자!!!

홍수맘 2007-05-29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어느새 글을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이런 응원의 소리를 듣고파서 이 페퍼를 썼나봐요. 님들로부터 힘을 얻고 싶어서요. 감사해요. ^ ^.

마노아 2007-05-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옆지기님도 답답하고 초조하고 불안감이 일 것 같아요. 추석까지는 기다려보자고 했으니까 좀 더 힘을 내어요. 대박신화를 바라는 것은 도박같지만, 성실하게 일한 데에 대한 보상은 꼭 주어질 거예요. 화이팅!!

홍수맘 2007-05-30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감사해요. 홧팅!!! 하자구요.
님도 오늘하루 홧팅 입니다. ^ ^.

소나무집 2007-05-30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께서 알아서 안 받아주시면 더 좋을 텐데..그쵸?
흥수맘님 착하니까 앞으로 장사 잘 될 거예요. 힘내세요!

전호인 2007-05-3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진감래라고 했던 가요? 님의 적극적인 성격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하늘이라도 감동시킬 수 있을 겁니다. 반드시 복이 들이 올 테니 조금만 참아보자구요. 홧팅! ^*^

홍수맘 2007-05-3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어찌 생각해보면 이만큼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게 그나마 어머님이 생선장사를 하시기에 가능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돈 앞에선 자꾸 섭섭해지니....에구구
감사해요.
전호인님> 참고 기다리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저 이런 응원이 정말 필요했어나 봐요. ^ ^.
 

주말동안 홍이가 다니는 축구교실 캠프가 있어 갔다왔다. 원래는 홍이만 보낼려고 했는데 수가 오빠는 캠프가면서 자기만 안간다고 하도 해서리 감독님께 부탁해 수를 꼼사리 끼워 보내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우리 부부도 함께 캠프에 쫓아갔다. 가서 한 일이라곤 홍이랑 수 축구하는 동안 응원하다 졸다가는 반복하고, 아이들 간식 챙겨주고, 밥 먹을때 쬐금 도와주고, 씻는 것 도와주는 것 외에는 별다르게 한 일도 없는데 계속 "에구, 지치다" 소리가 입에서 떠나질 않는다.

오늘아침 홍이는 또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가는지라 또 아침부터 도시락 싸주고, 간식거리 챙겨주고 하는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결국, 1인용 돗자리는 찾지 못해 다른 친구에게 빌려 쓰라고 하고 보냈다.

어제 하지 못한 설겆이 늦은 아침에서야 겨우 하고, 대~충 집청소 하고, 빨래 한탕 돌려놓고 컴 앞에 앉아 주말동안 못 읽은 알라딘 페이퍼 들을 읽는데 왜 이리 헤매이는지 읽어놓고도 멍~해져 댓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고 있다.

에구구, 내가 늙긴 늙었나 부다.  지금도 페퍼를 쓰면서 그냥 주절이가 됨을 느낀다. 어찌해야 이 피로감을 확~ 풀어낼수 있을지 원,

 

아직까지 벤트 당첨 주인공이 안 나타났다.

194812

이제 188명 남았다. 오늘, 아님 내일쯤 나타날려나? 아님 그냥 슬~쩍 넘겨버려? ㅋㅋㅋ

꼬리1) 캠프에 바쁘게 가다보니 디카를 챙겨가지 못해 홍/수의 모습을 담지 못해 못 내 아쉽다. 여름에 또 캠프를 간다고 하니 그때는 챙겨가야겠다.  아니지, 그땐 어떻게든 홍이 혼자 보낼 연구를 해 봐야지. 에구구, 갑자기 여름캠프 생각하니 또 지치다.

꼬리2) 옆지기가 컴 앞에서 계속 뭔가를 하더니만 휴대폰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해 놨다. 달랑 지수 사진이 전부인게 아쉽다. 그래도 올리는게 낫겠지?







   오전, 몸풀기를 워낙 열심히 해서 감독님이 게임에 투입시켰줬는데 계속 아웃사이더로 빙빙 도는 바람에 퇴출(?) 당했다.

그래서 수도 나와 함께 응원하다 졸다가를 반복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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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5-2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도에서는 애들 축구하는 분위기도 남다를 거 같아요. 그냥 먼지 풀풀 나는 운동장가에서 애들 축구하는 거 보는 거랑 다른, 뭔가 초록빛 잔디와 푸른 하늘이 있는 그런 분위기일 거 같아요. ->한마디로 지금 다 때려치우고 제주도 가고 싶다는 겁니다.

홍수맘 2007-05-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님> 어떻게 아셨어요? 캠프장소가 제주휘트니스센터(?)라는 곳이었는데 운동장이 그냥 풀밭였답니다. 인공잔디랑은 또 다른 느낌인지라 좋았어요. 날씨도 좋아 푸른하늘이었구요. ㅎㅎㅎ. 근데 왜 나는 이리 즐기지를 못했는지.....

sooninara 2007-05-2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라는 부담감대문에 즐기지 못하신거죠. 고생하셨네요.
전 이젠 콩쥐해야하는데..이러고 컴에서 놀고 있어요.ㅠ.ㅠ

홍수맘 2007-05-2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ㅋㅋㅋ 오늘 하루만 팥쥐하면 안 되나요?

2007-05-28 1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7-05-2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고생하셨네요..맞아요 아이들 챙기는 것도 큰일. 날도 더운데...
제가 있답니다~~~
추이를 지켜보다가 아무도 안 나타나면 살짝쿵...사실 이번 벤트는 다른 분께 양보하려고 합니당.

홍수맘 2007-05-28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앗, 알겠습니다. 살짝 고쳐야지 !!!
세실님> 우리 같이 추이를 지켜볼까요? 혹시 주인장도 벤트당첨자가 될 수도? ㅋㅋㅋ. 그럼 안 되겠죠?

소나무집 2007-05-2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켜보는 게 더 힘들어요.
홍이는 계속 신나 했죠?
그런데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캠프를 합니까?

마노아 2007-05-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꽃처녀 아름다운 사진이군요. 노랑 꽃이 화면 밖으로 향기를 뿜을 것 같아요^^

향기로운 2007-05-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는 점점 이뻐지는군요^^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제일 예뻐요~~

464839


홍수맘 2007-05-28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캠프는 6살부터 참여하더라구요. 대신 유치부는 부모님들도 함께 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마노아님> 꽃처녀 지수~. ㅎㅎㅎ
섬사이님> 제 솜씨가 아니구요, 다른 친구 엄마가 만들어 주셨답니다. ㅎㅎㅎ
향기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자주 자연과 함께 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 ^ ^.

홍수맘 2007-05-2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너무 감사드려요. ^ ^.

비로그인 2007-05-28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은 에너지가 워낙 넘치니까 애들따라 움직이려면 정말 힘들어요.
밤에 파김치가 되고 다음날도 쉬어야지요.
그애들이 우리처럼 어른되면 그렇게 쉽게 지친다는것 아세요?
맘편히 즐겁게 지내세요.

이매지 2007-05-28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94852

꽃왕관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홍수맘 2007-05-28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네. 맘편히 즐겁게 지낼께요. ^ ^.
이매지님> 오셨네요? 모레정도면 되겠죠? 본격적인 캡쳐가 시작되면 주인장 없는 페퍼에 하세요. 그냥, 일원화 시킬 필요를 느껴서요. ^ ^.

치유 2007-05-29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셨어요..날도 더웠을텐데요..^^.
왕관쓴 지수너무 이뻐요..

전호인 2007-05-29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겠네요, 잠자는 공주인가요?

홍수맘 2007-05-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ㅎㅎㅎ 감사합니다.
전호인님> 잠자는 공주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7-05-31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생각했던 홍수맘님 이미지랑 아이가 닮았어요

홍수맘 2007-05-31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래요? 감사해요. ^ ^.
 

오늘 홍이네 축구교실에서 캠프를 간다. 아니 갔다.  우리 부부는 오늘 해야할 일이 있어 오후 늦게서야 캠핑장에 도착할 것 같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구요?

일단, 저는 이제 아르바이트 --- 초등학교 한자시험 감독을 하러 갑니다. 옆지기는 어젯밤 갑자기 주문전화가 와서 1시까지 공항으로 배달을 하러 가야하구요. 맘 같아서는 보내고 싶지 않는데 홍/수가 워낙 막무가내라 주의사항 단단히 일러주고, 일단 아침 9시 30분에 버스에 태워 보냈답니다. 저희 부부가 도착할 때까지 잘 하고 있겠지요?

그러면서 혹시 주인장이 없다고 우리 서재가 썰~렁 할까봐 걱정이랍니다. 설마, 다른 분들이 알아서 잘 지켜주시리라는 걸 알지만 이 아줌마가 요즘 조급증에 잔걱정만 늘어 그렇답니다. ^ ^;;;;

주인장은 없어도 벤트는 계속 진행됩니다.  설마, 내가 없는 사이에 당첨자가 생기는 엄청난 일이 발생할까요? 아니지 그럼 고마운 일이겠죠?

현재

244712

이니까 앞으로 288분만 더 오면 첫 벤트 주인공이 탄생하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벤트숫자 캡쳐 여기서 합니다.  이유는? 그냥 주인장 없는 서재의 활성화를 위해서? ㅋㅋㅋ

 

다시한번요.  벤트 숫자 캡쳐는 여기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꼬리1) 주문도 받아요. 알라딘이 주문접수를 잘 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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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5-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저도 곧 퇴근하고 학교에가요^^ 홍수맘님 안계셔도 이곳은 굳건할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홍수맘 2007-05-2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막~ 나가다가 발목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물만두 2007-05-2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미!!! 잘 다녀오세요^^

향기로운 2007-05-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즐거운 날 되세요~ 잠시 들어와서 흔적 남기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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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2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ㅅ님> 이제 막 집에 들어왔어요. 이제 홍/수도 씻기도 저희부부도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내일 보내드릴께요.
향기님> 확실히 주말이라 속도가 느리네요. 내일 모레 속도가 붙으면 당첨자가 나오겠죠? ㅎㅎㅎ

이매지 2007-05-2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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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아무래도 집에 늦게 들어와서. 흑흑.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보겠사와요.
아, 그리고 전에 보내드린다고 한 책은 화욜에 보낼께요^^ 다 읽었어요^^

향기로운 2007-05-2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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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2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감사합니다. 기쁘게 기다릴께요. ^ ^.
향기님> 갑자기 출석표를 만들어 최다 출석인한테 주고픈 맘이 생기는 거 있죠? 감사해요. ^ ^.

2007-05-29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29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그래도 매일 저희를 챙겨주시는 분은 님 밖에 없네요. ㅠ.ㅠ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