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12-06-10  

저도 지나다 들러 인사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하고 있죠?^^(저희 막내가 늘 이렇게 편지를 쓰더라구요.ㅋ)
님을 알게 된 것이 둘째들을 낳았을 무렵이었던 것같은데..
이제 걔들이 내년이면 학교를 가게 되네요.
님의 아이들도 많이 컸겠어요.?

세월 빠르죠?

 

항상 제주도를 생각하면 님을 생각하게 되네요.

홍수맘님!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hnine 2009-05-08  

홍수맘님,  

어찌 지내시나요. 

여기 흔적 남겨도 못보실 확률이 크지만 그래도 생각나서 안부글 남겨요. 

어머님 병세는 좀 어떠시고요?

언젠가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서재에서 뵙기를 바라고 있을께요.

 
 
 


섬사이 2008-12-18  

홍수맘님,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가네요...

 
 
2008-12-18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8-08-19  

잘 지내고 계시리라..생각하고 있어요..

무심한 저도 잘 지내고 있구요.

 

 
 
 


Freedom 2008-05-14  

안녕하세용...ㅎㅎ..

함빡 미소지으며 여기저기 화목한 가정 많이 둘러보고 갑니다..

그리고 애들 책들도 넘 재밌게 써놓으신 리뷰보고 많이 얻어갑니다..

사실 여긴 미국이이고 애들도 여기서 태어나서 한국동화책들을 쉽게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그래도 쓰고 읽을 줄은 아니 종종 좋은 서적있음 읽어주곤 한답니다...

근데 제가 좀 딱딱하고 배움이 많은 책을 선호하는 성격인지라 애들에겐 오히려 부작용인듯 싶은 생각을 하고 있던 중 홍수맘님이 리뷰해주신 재밌는 동화책들을 발견하고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넘 잘됐어용.. 벌써부터 읽어 줄 생각을 하니 기쁘군요.. 애들이 흥미로워하며 들을 것 같아 말이죠... 하하...

아 글구 생선도 온라인 상에 파시나 봐요... 사실 저희 가족은 저때문인지 다들 생선을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다들 그리 맛있다하니 먹고싶은데... 미국이라 아쉽군요... 쩝...ㅎㅎ..

암튼.. 넘 잘보고 좋은 책 많이 얻어 갑니다...

담에도 자주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우리 여기서라도 자주 뵈요...

서로 좋은 정보들도 자주 나누구요... 그럼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