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가기 기능에 대해선 삽질공주님 말씀대로 찜해두기로 바뀌었고.

2. 혹시, 내가 다른 님들 서재에서 쓴 댓글을 확인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3. 태그구름은 어찌 사용하는 거래요?

4. 다른 것들은 또 물어볼께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레이저휙휙 2007-06-1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과 2번 - 찜해두신 글과 다른 서재에서 쓰신 댓글은 서재 브리핑에서 보실 수 있어요. 상단 오른쪽 보시면 "서재브리핑" 메뉴가 있는데 이쪽으로 이동하시면 되요. 서재에 들어오실때 기본 화면을 서재브리핑으로 바꾸실 수도 있구요.
3. 태그 구름은 글 쓰실 때 내용 입력하는 아래에 태그 입력하는 곳이 있는데 글의 카테고리 만으로 부족하다 싶으시면 글의 키워드를 입력하시면 되요. 그러면 이 태그들이 자주 입력될 수록 해당 태그 모양이 커지구요, 이것 클릭하면 태그가 들어간 글 목록이 보입니다.

홍수맘 2007-06-14 21:08   좋아요 0 | URL
님, 안돼요. ㅠ.ㅠ
전 서재에서는 제가 다른 분 서재에 댓글을 남긴 뒤에 혹시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주인장의 답글이 있나 확인할려고 한번씩 가보거든요.그런데 그 기능을 못 찾겠어요. ㅠ.ㅠ
한번만 더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

홍수맘 2007-06-1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마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한번 해 볼께요. ^ ^.

홍수맘 2007-06-14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찾았어요. 헤헤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 94명 남았군요.

135461

오늘 아님 내일이면 "5555"벤트의 마지막 당첨자가 나오겠네요.

사실 "5555"벤트 관련 벤트 페퍼가 너무 많아 새로 안 만들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눈에 안 띄신다고 다시 페퍼를 만들었으면 하는 말씀을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이제 "5555"라를 숫자를 5번째 캡쳐하시는 분께 마지막으로 저의 홍수네 생선을 드리겠군요.

그럼, 다시 공지합니다. "5555"벤트 마지막 당첨자를 위한 숫자켑처는 여기서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꼬리1) 지금 여기는 홍이네학교. 도서관도우미 활동을 처음으로 하는 날이다. 아직은 수업시간인지라 조용한 것 같아서 짐 페퍼를 올리는 중. 그래서인가 눈치가 보여서리.....

꼬리2) 생선주문하시는 분들께 오미자차를 드린다는 페퍼를 올렸었는데 아직 3병 남아있다. 생선주문 미루신 분들 빨랑빨랑 주문해 주세요. 이제 3병 남았어요. ^ ^.

관련페퍼: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258023


댓글(4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06-07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7-06-0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5476

2007-06-07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7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방 님 서재로 갑니다. ^ ^.

2007-06-07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맛은 같은데요. 그냥 크기때문에 그래요. 1KG에 3~4마리짜리가 제주에서는 제사나 잔치때 상에 올리는 사이즈로 고정되어 있어서 다른 사이즈에 비해 값이 비싼 거구요. 그냥 구워 드실거라면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2007-06-07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06-0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35491

화이팅!!


소나무집 2007-06-0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5493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얼마 안 남았네요.


향기로운 2007-06-0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잠시 짬내서 다녀가요~~^^* 495497

뽀송이 2007-06-0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5499

님^^ 이어지는 멋진 벤트 화이팅!!


향기로운 2007-06-0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거이거이.. 좋은현상인거죠? 근데, 어쩌죠? 오늘밤까지 안가겠네요.. ㅠㅠ;; 학교가면 인터넷 못하는데.. 흑흑..

525500


홍수맘 2007-06-07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소나무집님>향기님>뽀송이님>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홧팅!!!

토트 2007-06-07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55513

얼마 안남았네요. 지나가다가 저도 한번 ^^


치유 2007-06-0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75515

저도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눈감고 있으려니..심심해서리..ㅋㅋ


향기로운 2007-06-0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에요^^;; 컴퓨터실습시간인데요.. 몰래쓰는거에요.. 들키면 혼나요^^ㅋㅋㅋ 앗, 선생님~ 685516

바람돌이 2007-06-07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35521

오늘밤? 29분정도면 오늘밤안으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살짝 눈도장 찍고 갑니다.

미리 5555 축하드려요. ^^


마노아 2007-06-0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당첨자 나오겠어요^^

785526


향기로운 2007-06-07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집에 도착했어요..T_T;;  정말 피곤한 하루였지만...들러요~ 이제 몇분남지 않았네요^^*   785526

향기로운 2007-06-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근하고 한 숨 나서 들어왔어요^^*   이제 열분만 오시면 되네요~^^* 165545


치유 2007-06-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5550

향기로운 2007-06-08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이라 한산한가보네요^^;;; 또 몰래 다녀가요~~^^* 215550

해적오리 2007-06-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day 21 total 5550

툴바가 안 떠요. 에디터 쓰기가 안되요. 캡쳐만 했지 붙여쓰기가 안되요....

알라딘 미오미오미오...ㅠ.ㅠ


하늘바람 2007-06-0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5550

어느새 그럼 다섯명 남은 건가요?


향기로운 2007-06-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풍성해졌어요^^* 225551

향기로운 2007-06-08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대.. 해적님^^;;;;

전호인 2007-06-0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5551

곧 다가오는 군요.
긴장되는 데여.


하늘바람 2007-06-0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명남았는데 미리 축하드려요 전 넘 피곤해서이만 자릴 떠야겠네요 ㅠㅠ

홍수맘 2007-06-08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끼여들 틈이 없어요. ^ ^.
모두모두 홧팅 !!!
에궁, <하늘바람>님 정말 아쉬워요. 조금만 참아보심이....

해적오리 2007-06-0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553

흠...저 이제 오늘 세 번째 회의이자, 끝이 없는 회의에 들어갑니다.

홍수맘님이랑 5555 잡으신 분 축하드려요~ ^^


향기로운 2007-06-0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제 두분 남으신거네요^^*   245553

paviana 2007-06-0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5555

paviana 2007-06-0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오자마자 숫자가 보여서 화들짝 놀라서 잡았어요.제가 아마 5555 인물인가 보아요.ㅎㅎ

향기로운 2007-06-0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265555

향기로운 2007-06-0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섯번째 캡쳐하신분께 행운이 돌아간대요^^* 어서어서 오세요~^^* 265555

urblue 2007-06-0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5555

전호인 2007-06-0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5555
추카추카

향기로운 2007-06-0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당첨되신분^^* 홍수맘님두요~^^*  265555

홍수맘 2007-06-0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자가 나왔어요.
PapeRain>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어떻게 한방에 성공을?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저에게 주소가 있으니까요, 오늘 보내면 내일 도착예정이구요, 아님 월요일날 보내서 화요일에 받으실 수도 있어요. 편한 날짜를 알려주세요. ^ ^.

물만두 2007-06-0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5557

축하드려요.

또 늦었어요 ㅜ.ㅜ


홍수맘 2007-06-0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님> 5번째 캡쳐하신 분이시라니까요. 한번 더 했었으면 혹시나....
향기님> 안타까워요. 진짜 열심히 했는데.
블루님 전호인님> 에궁, 간발의 차이였네요. ^ ^;;;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님의 알리미 덕을 톡톡히 본 듯 해요. ^ ^.
앗, <해적님> 벌써 회의 들어가 버렸군요. 아까워라.

홍수맘 2007-06-0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peRain님> 오늘 보내도 되는 거여요?

홍수맘 2007-06-0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그럼 월요일에 보낼께요. 감사해요. ^ ^

마노아 2007-06-0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오늘도 저는 수업 마치고 오니 지나갔어요^^ㅎㅎㅎ

홍수맘 2007-06-08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에궁, 이상하게 이번 벤트는 다 낮에 당첨자가 나와서요. 아쉽다. 슬슬 또 따른 벤트를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그것도 느닷없이 ㅋㅋㅋ

실비 2007-06-08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홍수맘 2007-06-0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저도 님 서재 종종 놀러갈께요. 감사드려요. ^ ^

무스탕 2007-06-0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아예 인터넷 접속을 못했더니... -_-;;;
축하합니다 ^^*

홍수맘 2007-06-09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네. 성황리(?)에 잘 끝났어요. 감사합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페퍼가 날아갔다. 페퍼 다 쓰고 '등록하기'를 클릭했더니 '로그인'이 뜬다. 어제와 같은 현상이다. 왜 그런거지? 나 보고 빨리 2.0을 사용하라는 보이지 않는 알라딘의 강요인가? ㅠ.ㅠ

어쨌든 마지막까지 버티는 이들도 좀 예쁘게 봐주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6-0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그러던데 끝까지 그러는군요.

홍수맘 2007-06-05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네. 끝까지 그러네요. 정말 알라딘 답죠? ㅋㅋㅋ
 

이매지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침에 띵동띵동 현관벨이 울려 나갔더니 택배가 왔대요. 그래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도착한 거 있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헤헤헤.

안 그래도 님의 리뷰를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었거든요.  꼭꼭 씹어 잘 읽겠습니다.

그나저나 다른 알라디너들이 보면, 벤트에 당첨되신 님과 책 받고 좋아라 하는 제 페퍼보고 "혹시 짜고 하는 벤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겠죠? 절~ 대 아니라는 건 저도 알고, 님도 알고, 또 누가 알까?   ㅋㅋㅋ --- 괜실히 오버하고 있어요. 저!



  지금 뭘 먼저 보나 고민하고 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만화방에서 <허니와 클로버>랑 <폭탄! 킹카되어 돌아오다>를 빌려오지 않는 건데....

아무튼, 빌려온 책 후다닥 보고 님책 읽기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매지 2007-06-0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목요일 오후에 보냈는데 벌써 도착했군요^^
빠른 걸로 보낼까하다가 홍수맘님께 부담될 것 같아서 느린 걸로 보냈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셔요^^

홍수맘 2007-06-0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빠른 것 느린 것 상관없이 너무 좋아요. 헤헤헤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무스탕 2007-06-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보기 좋구나~ 므흣~ 하고 있지요 ^^

홍수맘 2007-06-0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므흣~" 표현이 오늘은 쏙 들어와요. ^ ^.

마노아 2007-06-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선물들이에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홍수맘 2007-06-0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아영엄마 2007-06-0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주고 받는 모습 참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

홍수맘 2007-06-03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해요. ^ ^.

물만두 2007-06-03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홍수맘 2007-06-03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 ^ ^.
 

어제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하는데 홍이가 아빠한테 혼 나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가봤더니 수가 키우고 있는 꺽어진 콩나무(?)  화분을 가운에 놓고 수는 막 울고, 홍이는 아빠한테 막 혼나고 있었다. 옆지기가 홍이를 다그치니 홍이 딴에도 축구놀이를 하다가 혹시 축구공에 맞아서 그런 거란 생각이 들었는지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말하고, 수한테도 계속 미안하다고 사정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속으로 뜨끔했다. 사실 그거 며칠전에 내가 이불빨래를 널다가 이불끝에 콩나무(?)가 걸려 약간 힘을 주다가 그만..................... 수가 한번 악쓰면서 울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는지라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빨대로 만든 지지대에 얹혀 놓았던 것이었다.  한동안 콩나무(?) 자라는 걸 신기하게 여긴 홍/수가 요즘은 콩나무(?)에 대한 관심이 시들어가는 시점인지라 '안 걸리고 잘 넘어가겠다'고 생각하고선 거의 잊고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수가 뚱딴지 같이 이 콩나무(?)에 관심을 갖고 보다가 허리가 부러진걸 발견한 것이고, 집안에서 열심히 축구공을 가지고 놀던 홍이한테 불똥이 튄 것이다.  뒤에서 혼나는 홍이를 보면서 '내가 범인이라고 말할까? 아님 이 참에 집안에서 축구놀이 하는 걸 자제시키게 나둘까?' 혼자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다. 에구구, 정말 홍이한테 많이, 아주 많~이 미안하다.

"홍이야, 미안해!!!. 사실, 엄마가 그랬어.",    "여보~. 사실, 내가 범인이야."



   
 


 

 

 

 

 

 

 

 

 

 

 



 

 

 

 

 

 

 

 

 



   요거이 증거사진 !!!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06-01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네. 제가 무지 많이 잘못했어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사실을 밝히자니 이상하고. 이번엔 그냥 살~짝 넘기면 안될까요? ^ ^;;;;;;;;;;

물만두 2007-06-01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자수해서 광명찾으세요^^

무스탕 2007-06-0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수야~ 범인이 따로있었어. 자수했다아아~~~ ^0^

치유 2007-06-0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알라딘을 들어와서 님의 글을 보지는 않나 봐요??ㅋㅋㅋ
전 아이들이 함께 보니 이거 안통해요..ㅜ,ㅜ
얼른 자수하세요..*^^*
참 이쁘게 잘 키웠어요..

홍수맘 2007-06-0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무스탕님>배꽃님> 섬사이님> 절~ 대 자수 안할래요. 뒷탈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참, 옆지기는 제 글보고 "엥? 괜히 엄한 홍이만 잡았네! " 하면서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 ^ .

마노아 2007-06-01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핫, 범인은 늘 가까이에 있더라구요^^ㅎㅎㅎ

비로그인 2007-06-02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보면 정말 너무 이뻐요 ..
아기들 보면 길가다가도 멈춰서게 되구요 ..
아이다운 아이들이 제일이쁜데 .. 홍수맘님 .. 아이들도 너무 이쁘네요 .. @.@

네꼬 2007-06-0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엄마도 사람이구나. 갑자기 홍수맘님께 인간적인 애정이 확- (아참, 난 고양이지.)

홍수맘 2007-06-0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맞아요.ㅎㅎㅎ
수경님> 너무 반워요. 홍/수를 예삐 봐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저도 님 서재에 종종 들를께요.
네꼬님> "인간적인 애정이 확~ " ㅋㅋㅋ. 잠시 고양이임을 망각한 님을 상상해 봐요. ^ ^.

fallin 2007-06-0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아이들 사진만큼 유쾌하고 웃기네요^^ 자수는 하셨어요? ㅋ

홍수맘 2007-06-0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allin님> 아뇨, 절~대 못할것 같아요. 나중에 홍이랑 수가 요 기억을 잊을만할때 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 ^;;;

비로그인 2007-06-0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아이들도 귀엽고, 홍수맘님도 귀엽습니다.
이 참에 저 귀여운 사진으로 이미지를 바꾸시는게 어떻습니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