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과 11월 사이 홍수맘이 틈틈이 그냥 보고 있다는.....요즘은 왜 이케 책에 몰입이 안 된다는 느낌이 드는걸까? 그냥 눈으로만 본다는 이 씁쓸한 느낌이 느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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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나중에 긴긴 겨울밤에 한번 더 봐야겠다. 뭐랄까....... 생선과는 좀 아닌 느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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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광고에는 훌쩍훌쩍 울거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표현은 안 되지만 괜찮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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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랑 약속했다. 우리도 여기에 나와있는 올레코스를 꼭 정복해 보자고... 근데 언제가 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