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우난초
큰키나무 사이로 스며든 빛을 품고 빛을 발한다. 찬란한 빛이란 이런거라는듯 환하게 빛나고 있다. 안면도에서 한촉을 본 것이 전부였는데 완전히 그때와는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섬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노랑색의 특유한 밝음과 따스함이 있어 더 주목받는 꽃이다.

꽃 피는 때를 맞춰 새우난초를 보기 위해 방문한 제주도에서의 넉넉한 꽃놀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