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을 것 같은 7월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문학동네 책...의외로 나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내요
1. 개밥바라기별
2. 연어
3.효재처럼 살아요
4.외딴방
5.흐르는 강물처럼
6.조선 유학의 거장들
7.책을 읽는 방법
8.강산무진
9.마음 미술관
10.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책을 찾아보는 동안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책으로의 여행이였습니다.
문학동네...우리 문학과 출판의 대단한 역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