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제비꽃
계곡을 따라 걷다가 바위 밑에 한무리의 꽃을 만났다.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매년 이곳만 오면 쭈구리고 앉아 눈맞춤 한다.

많기도 많은 제비꽃이라 몇가지 빼곤 구분하기도 힘들지만 그것이 그것 같아 주목하지 않고 지나치기 일쑤다. 괜히 꽃에게 미안해지기도 한다.

꽃 크기가 콩만하다고 콩제비꽃일까? 보통 제비꽃 종류들의 꽃 크가 작지만 이 꽃은 훨씬 작기는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