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어느해 초여름 산딸기 닮은 붉은 열매를 따 먹고 입안이 한동안 가시에 찔리듯한 경험을 했다. 나중에 말고 보니 이 나무였다.

닥나무는 "나무의 줄기를 끊으면 ‘딱!’하는 소리가 나서 ‘딱나무’라고 하던 것이 지금의 ‘닥나무’가 되었다고 추측된다"고 한다.

꽃은 봄에서 늦봄 사이에 붉은색으로 피며, 열매는 초여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둥그렇고 붉은색으로 익으며 겉에는 아주 작은 가시들이 달려 있다. 꽃말은 ‘당신에게 부를 드려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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