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장소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 금방 싫증이 난다. 일을 해도 금방 지치고, 놀아도금방 지친다. 문제는 일이 힘든 것도, 놀이가 시시한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든 자기 자신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자기 자신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어떤 것도 오래 견디지 못한다.
- P77

운명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빌려줄 뿐이다.
이것이 현자의 첫 번째 깨달음이다. 당신의 재산직위, 건강, 사랑하는 사람들, 심지어 당신의 몸까지당신이 ‘내 것‘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소유가 아니라 대여다. 운명이 잠시 맡겨놓은 것이다. - P92

오늘, 잠시라도 혼자가 되어보라. 처음에는 불안할것이다. 무언가 해야 할 것 같고, 누군가가 당신을 찾고 있을 것 같을 것이다. 그 불안이 지나가면, 비로소당신 자신이 보일 것이다.


혼자인 시간이
당신을 만든다. - P111

자기 자신을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봉사다. 왜냐하면 더나은 사람이 된 당신은, 내일 누군가를 더 잘 도울 수 - P112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라. 자기를 더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은 자기에게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다. 그가 더 나은 사람이었더라면 도울 수 있었을 모든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이다. - P113

마음도 마찬가지다. 활은 항상 당겨져 있으면 부러진다. 때로는 줄을 풀어줘야 한다. 그것이 다음 발사를 위한 준비다.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은 - P139

음식처럼 마음을 키우고 힘을 회복시킨다. - P140

군중에게 길을 물으면,
군중이 가는 곳으로 안내받는다.
당신의 본성에게 물어라.
그것만이 당신에게 당신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 P157

비교를 멈춰라. 옆을 보지 마라.
당신의 불행은 가난이 만든 것이 아니라,
옆을 보는 습관이 만든 것이다. - P180

그러니 자책의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 힘을 자기를 미워하는 데 쓰지 마라. 다시 결심하는 데 써라. 결 - P183

심을 깬 다음 날 아침의 작은 한 발자국. 그것이 평생의 방향을 만든다.
어제 자기 자신에게 실망한 사람이 오늘 다시 시작한다면, 그 사람은 어제보다 작아진 사람이 아니다. 어제보다 한 발자국 더 멀리 간 사람이다.


결심을 깬 것이 패배가 아니다.
다시 결심하지 않는 것이 패배다.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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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교묘한 도둑이 있다.
그는 당신의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당신의 지갑을노리지 않는다. 그가 훔치는 것은 더 귀한 것이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당신이 그 도둑을 매일 환영한다는 것이다.
당신이"그 도둑의 이름은 ‘내일‘이다."
- P45

진짜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과 마주 앉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찮은 일 속으로 도망친다. 자기와 마주 앉는 것이 무서워서, 다른 모든 것을 한다. 그러나 결국 마주해야 할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 P56

세상으로 나가면 숨고 싶고, 숨으면 나가고 싶다.
이 진자운동이 멈추지 않는다.
이런 흔들림이 낯설지 않은가. 당신도 그렇다. 모두가 그렇다.
이것은 폭풍이 아니다. 멀미일 뿐이다. 당신은 육지가 보이는 곳에서 시달리고 있을 뿐이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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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의 곡식이 줄면 우리는 즉시 알아차린다. 금고의 돈이 새어나가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런데 시간은 매일 새어나가는데, 아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시간에는곳간이 없기 때문이다. - P19


제대로 쓸 줄만 안다면 삶은 충분히 길다.
이 문장을 읽고 그냥 지나가지 마라. 한번 멈추고생각해보라.
당신은 지금, 삶을 쓰고 있는가, 흘리고 있는가. - P20

타인에게 무시당하면 분노하면서,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 데는 둔감하다. - P24

살아온 것과 시간을 보낸 것은 전혀 다른 말이다.
하루하루 무언가를 처리하면서 사는 것, 그것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루하루 자기가 원하는 것을선택하면서 사는 것, 그것이 사는 것이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돈을 지키는 만큼 시간을 지켜라. 아니, 그보다 더철저하게 지켜라.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한번 떠나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 P27

진정한 삶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대다. 기대는 내 - P30

일에 의존하면서 오늘을 잃게 만든다. 운명의 손에달린 것을 열심히 계획하면서, 자기 자신의 손에 달린 것은 놓아버린다.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어디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가? 미래의 모든 것은 불확실하다. - P31

쉬고 싶다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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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9-06 10: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버릴 말이 하나도 없네요.
p30 은 다 완성되지 않은 문구 같네요.

모나리자 2026-09-06 13:16   좋아요 1 | URL
오, 반갑습니다! 잉크냄새님.^^
p30 문장은 그 아래 31쪽과 이어지는 문장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병의 치료법은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감기에 걸렸다고? 명상을 해! 방광염에 걸렸다고? 명상을 해! 암에걸렸다고? 명상을 해! 실연을 겪었다고? 명상을 해! 이쪽저쪽을 오고 가며 부표 주위를 돌고, 할 수 있을 때까지 - P152

헤엄을 칠 것. 할 수 있을 때 헤엄을 친다, 헤엄을 친다.
헤엄을 친다. - P153

 한숨도 못 자는 밤들이 돌아왔다. 일상적인공황과 함께. 가볍던 팔다리가 무거워지고 관절이 삐걱대며 쑤시고 머릿속은 말벌 떼가 장악했다. 계속 헤엄쳐. 물속에 머리를 박고 팔을 돌리는 데 힘들 것 없잖아. 너는계속 움직여야 해. 삶을 포기하지 말 것. 삶을 긍정할 것.
등을 대고 누워 잠자리와 칼새가 돌진하는 것을 본다. 영광스러운 삶, 이 속도와 결단력이 얼마나 끄떡없고 아름다운지.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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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내 얼굴과 몸을 재편하고 형체를 변화시키는 것을 본다. 젊고 여리던 선이 거칠어지고 늙는다. 젊고거칠던 선이 여려지고 늙는다. 나는 시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소멸시키는 것을 본다.  - P96

시간은 풍요롭다. 차고 넘친다. 싱글 침대에 깔린 킹사이즈이불 같아서 한 움큼 가득 움켜쥘 수 있다. 그러다가도 메마른 땅에서 긁어모으듯 부족해서 그걸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고 할 수 없다. 시간은 어둠이다. 내 삶은 그안에서 형체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시간은 내가 올가미밧줄로 잡아야 하는 말이다. 나 역시 말이고, 시간에 의해 묶여 있다.
- P96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삶이 아니라 시간이다. 소진되는 것도 삶이아니라 시간이다. 시간은 저기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으로죽음을 밀어낸 다음 유한한 보호막을 자처해 자신을 우리 - P101

에게 내어준다. 시간은 두려움과 절망이 움트는 땅이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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