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교묘한 도둑이 있다.
그는 당신의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당신의 지갑을노리지 않는다. 그가 훔치는 것은 더 귀한 것이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당신이 그 도둑을 매일 환영한다는 것이다.
당신이"그 도둑의 이름은 ‘내일‘이다."
- P45

진짜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과 마주 앉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찮은 일 속으로 도망친다. 자기와 마주 앉는 것이 무서워서, 다른 모든 것을 한다. 그러나 결국 마주해야 할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 P56

세상으로 나가면 숨고 싶고, 숨으면 나가고 싶다.
이 진자운동이 멈추지 않는다.
이런 흔들림이 낯설지 않은가. 당신도 그렇다. 모두가 그렇다.
이것은 폭풍이 아니다. 멀미일 뿐이다. 당신은 육지가 보이는 곳에서 시달리고 있을 뿐이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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