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나의 스파이크(카우보이 비밥) 구자형 성우님이
원래 직썰에서 자막판으로 만든 것을
동료 성우분들까지 가세하여 멋진 더빙판으로 만들어주셨군요.
더빙으로 들으니까 그 분의 심경이 정말
귀에 쏙쏙 마음에 퍽퍽, 절박하게 들려오네요^^
링크, 소스 퍼기가 환영이시라니까 여기에도 옮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