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암동 YTN 건물에서 폭탄 소동이 있었다고 한다.
김종인이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난 게 아닐지
박영선의 뻘짓만 아니었다면 오늘 일과
어제 이종걸의 분투로 필리버스터 중단이
오롯이 신의 한 수가 되었을텐데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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