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무리했다 싶어서 어제는 집에 일찍 와서 계속 누워만 있었어요.

근데 너무 늦었습니다.

어찌나 아픈지 밤새 끙끙 앓느라 한잠도 못잤어요.


전 몸살 기운이 있으면 타이레놀 ER을 잔뜩 먹고 고통을 이기는데

어젠 일곱알이나 먹었지만 효과를 못봤어요.

최근 몇 년간 이렇게나 아픈 적이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학교를 가야 한다는 게 걱정스러워 수시로 일어나 시계를 보았는데

머리에서는 열이 펄펄 끓어 손을 델 지경입니다.


역시 사람은, 너무 무리하면 안되는데

좀 자신을 아끼면서 살아야 하는데

이제와 후회해봤자 늦어버린 거겠지요.

제가 오늘 하루를 넘길 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아,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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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7-03-29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마태님 타이레놀 일곱알 ㅠㅠ
얼른 나으셔요. 몸을 돌보셔야죠 ㅠㅠ

기인 2007-03-29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 내세요 ㅜㅠ 학교 휴강하시고 푹 쉬셔야 될 텐데..

프레이야 2007-03-29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어쩌다... 며칠 푹 쉬시기 바랍니다.
몸이 좀 쉬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일거에요.

하늘바람 2007-03-29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의사시면서 타이레놀을 일곱알이나. 어쩌시려고요, 아이고. 님
오늘 하루 푹 쉬셔요. 곧 나을실거예요

해리포터7 2007-03-29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에고 감기몸살이구만요. 푹쉬셔야 할텐데...얼른 완쾌되시길 빌어요.

비로그인 2007-03-29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만 쉬셔서 될 일이 아닙니다. 평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쉬어가며 일해주셔야죠. 얼른 벌떡 일어나셔야 해요!

antitheme 2007-03-29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BRINY 2007-03-29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다락방 2007-03-29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아프셔서 어떡해요.
무조건 많이 먹고 무조건 많이 주무세요. 아픈데는 잘먹어야 해요. 타이레놀 먹고 견디지 마시고요, 고기랑 생선이랑 밥이랑 막 퍼서 드세요.
그리고 억지로 이기려고 하지 마시구요 몸을 그냥 냅두세요. 충분히 아파하도록. 그러고나면 기운차리기가 더 쉬워질거예요. 몸이 얘기하는걸 들어주세요. 쉬어달라잖아요....


푹 쉬세요, 부디.

무스탕 2007-03-2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렇게 아프심 어째요... 하루정도 맘 놓고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입맛 없더라도 꼭꼭 드시고 약도 제대로 드세요! 타이레놀 일곱알이 뭡니까?!
정말 아프지 마세요...

2007-03-29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쟈 2007-03-2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은 약사에게, 가셔야 합니다!..

하루(春) 2007-03-29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레놀 ER을 맹신하시는 거 아닙니까? 주사라도 한 대 맞으심이 어떨지...

이네파벨 2007-03-2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몸살걸렸는데...좀 전에 타이레놀 ER 두 알 먹고 일하려고 앉았다지요.
진통제는 뭐가됐든 늘 찜찜했는데...
의사쌤인 마태님께서 하루 일곱알이나 섭취하고 계시다니..
안심하고 먹어볼랍니다~~~^^

세실 2007-03-2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내과 들러 주사 맞고 가세용...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넘기시길 비옵니다.

레와 2007-03-2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쪼록,,,!!!!

좀 쉬셔야해요!! 많이드시고, 주무시고..!!!!


홍수맘 2007-03-2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해요? 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2007-03-29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7-03-2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쉬셔야한다는 정직한 몸의 경고입니다. 몸이 하는 말을 들으십시오. ^ ^

마냐 2007-03-2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님은 지구(촌 술자리)를 지키는 마지막 마징가인줄 알았는데.....
얼마전, 넘넘 상태 안좋아서...온갖 약(머, 그래봐야 각종 비타민과 약국서 지은 몸살약)을 다 털어넣고....8시부터 잤슴다. 다음날 6시에 거뜬하게 출근했슴다. 푹 쉬세요.

깐따삐야 2007-03-29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세요. 많이 주무시구요.

울보 2007-03-29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약을 너무 과다복용하신것 아닌가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약은 적당히 드시고
푹 주무시고 한동안 술은 안녕하세요,,,,빨리 나으시기를,,,

물만두 2007-03-2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우리의 대주주님은 절대 아프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Mephistopheles 2007-03-2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마태님이라면 소주에 고추가루 풀어서 마시면 나을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무리 마시고 간간히 쉬엄쉬엄 일하세요..^^

진/우맘 2007-03-2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프다면서 글을 쓰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ㅠㅠ
빨리 나으세요!!!!!! (☜ 명령형!^^)

moonnight 2007-03-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많이 아프셨군요. 글을 이제야 봤어요. ㅠㅠ; 무리하지 마시고 쉬시는 게 최고에요. 병원 다녀오셨어요?

책읽는나무 2007-03-29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들 잘 안아프다가 한 번 아프면 정말 된통 앓는 것 같더라구요.
모쪼록 몸조리 잘하십시오~
헌데 정말 그렇게 많이 아프시담서 글을 남기셨더랬습니까?

마노아 2007-03-3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어째요. 어여 나으셔야 해요ㅠ.ㅠ 힘내셔요.

비연 2007-03-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랑 나으셔야죠...에궁. 날이 궂어서 그런 모양이네요..
그저 쉬시고 또 쉬시고..타이레놀 ER 넘 많이 들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