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uru 2016-04-26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아니, 서민 교수님! 이번 목요일(28일)에 제가 다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 http://nohji.com/ 를 운영하는 `노지(본명: 노지현)`입니다. 이번에 듣게 될 글쓰기 강의가 무척 기대됩니다. <서민적 글쓰기> 책도 들고 있는데요, 그날에 꼭 사인을 받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가지고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목요일에 뵙게 될 그 시간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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