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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존재를 아파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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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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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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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재현의 불가능성, 그 윤리적 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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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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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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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레제 - 오브제에 새겨진 비가시성의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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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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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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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과 고독, 상처로 가득한 기억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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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째 천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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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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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용인된 가치에 매몰된 어느 여자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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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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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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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닮은 AI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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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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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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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여자들의 역사, 그리고 그네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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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특별 한정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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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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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능성에 무한히 열린 통과 가능한 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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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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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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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 희극에 담아낸 인간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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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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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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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소설 - 뼛속 깊이 자리한 유혹, 자유를 향한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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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漁神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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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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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만든 인간, 애도와 참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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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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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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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평범하지 않다.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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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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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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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을 연료로 삼는 권위, 그 악의 순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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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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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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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거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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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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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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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지면 너에게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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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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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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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는 순간 탈주가 불가능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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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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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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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하는 삶인가 사색하는 삶인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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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정이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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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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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혀 홀린다, 단연 올해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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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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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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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홍수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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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쿠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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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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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선 존재의 사랑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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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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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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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언어로 기록된 여성 영웅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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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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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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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이성주의, 육체의 문학 - Ed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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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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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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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듯 경쾌한 문장, 희극이 쌓여 비극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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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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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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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의 명성만큼만 재밌는 정의 실현의 딜레마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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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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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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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돈,죽음을 둘러싼 시장지배 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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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카틀리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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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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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세계, 길 잃은 영혼의 문학적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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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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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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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상상력에 대한 강렬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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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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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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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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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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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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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롄커 작품의 대전환 - 명리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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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낮, 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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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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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을 지향하는 힘, 혁명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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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파괴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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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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