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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를 다시 만난다]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사랑도 진실을 바꿀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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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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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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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헨] 윤리의 진수를 담아 쓸쓸하게 써내려간 팬데믹 시대의 인류 진화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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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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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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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트로트] 트로트를 향한 중2 소년의 흔들림 없는 여정을 담은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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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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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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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 재난은 가장 취약한 여성들을 차가운 거리로 내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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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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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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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이혼과 현대인들의 인간관계, 사회상을 풍자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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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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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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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화염] 현대사 최고의 미스터리 8·15 저격사건의 전모를 파헤친 충격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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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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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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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송 2]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그들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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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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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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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의 확률] 복잡한 수학 문제처럼 알쏭달쏭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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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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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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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바람이 되었다] 비극적 가족사 속 어머니의 숨결은 희망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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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바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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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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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흑인 빈민가 소년과 백인 부호 부모의 기적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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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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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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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파도 속으로] 침몰된 일본군 보물선을 둘러싼 해양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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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파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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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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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타자기] 성장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답고 기발한 미스터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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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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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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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제약 없는 상상력이 만들어낸 좀비 문학의 새로운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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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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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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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살인] 엽기적인 연쇄살인인가,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트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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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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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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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 사이로 한 걸음만] 난 항상 이곳에서의 마지막날을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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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 사이로 한 걸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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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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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귀환] 자본의 완성을 향한 카를 마르크스의 인간적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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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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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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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수용소] 악플러를 응징해 희생자에게 보내는 진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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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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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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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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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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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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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긍정하는 미치 앨봄의 천국 여행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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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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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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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니 트윌 외전 : 마법의 발명] 독창적인 마법 세계관을 확장시킨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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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니 트윌 외전 : 마법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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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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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말을 쏘았다] 대공황 시절 미국 소외계층의 비참하고 무모한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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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말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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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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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백범] 소설 형식으로 백범일지 재구성 남북한이 함께 읽는 백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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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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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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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천부적 스토리텔러 존 마스의 사랑에 관한 기발한 상상이 엮어낸 SF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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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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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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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복수] 불행을 삶의 에너지로 전환시키면 시간은 삶을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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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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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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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마지막 한 줄을 읽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미스터리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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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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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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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숨결] 현직 의사가 쓴 리얼리티와 문학 열정으로 빚어낸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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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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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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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력으로 표현해 낸 범죄심리와 그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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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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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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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이스탄불] 갇힌 현실에서 상상은 더 힘차고 자유롭게 날갯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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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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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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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묻다] 민주, 정상과 비정상을 무등산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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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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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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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키스] 천재 범죄학자와 지능적 살인마의 치열한 두뇌 게임 SF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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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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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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