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word

This volume is targeted at students in grades 4-8.

오늘은 서문만.. 난이도 점점 올라가 4권은 4-8학년…

As you read, you will see, again and again, the same pattern acted out: A person or a group of people rejects injustice by rebelling and seizing the reins of power. As soon as those reins are in the hands of the rebels, the rebels become the establishment, the victims become the tyrants, the freedom-fighters become the dictators. The man who shouts for equality in one decade purges, in the next decade, those who shout against him. Boiling history down to its simplest outline so that beginning scholars can grasp it brings this repetition into stark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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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단어를 덧붙이고 부연하고 강조하는 문장을 썼어요. ‘덧셈의 시기’였죠. 어느 정도 글을 쓰다보니까 중언부언하듯 더한 표현이 외려 본뜻을 가린다는 사실을 자각했죠. 그다음부터는 뺄 궁리를 했어요. ‘뺄셈의 시기‘로 전환됐죠. ‘무얼 빼야 글이 더 명료해질까?’ ‘이 표현이 글에 꼭 필요한가?‘ 퇴고 - P120

할 때 불필요한 단어와 표현을 넣진 않았는지 의심하면서 골라내요. 그러다보면 가장 먼저 지우는 것이 습관적으로 쓴 형용사나 부사예요. ‘따뜻한 국밥‘의 "따뜻한"이나 빠르게 내달렸다‘의 "빠르게"와 같이 동어반복이거나 불필요한 수식이요. - P121

잘 쓴 부사와 접속사가 얼마나 글맛을 살려주는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글 잘 쓰는 작가들은 형용사와 부사를 능숙하게 부려요. 《시와 산책》을 쓴 한정원 작가도 그런 분이죠. 한구절을 보여드릴게요.

몸을 단번에 일으키고 커튼을 걷으면 아, 눈이 거기 있다. 창을 내내 올려 보다가 내 얼굴이 뜨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손바닥을 힘차게 흔드는 애인처럼.
눈을 그렇게 발견하는 날은, 사랑을 발견한 듯 벅차다.

"단번에" "환하게" "힘차게"와 같이 부사와 형용사가 거듭나오지만 거슬리기보다 말의 운율이 느껴지고 영화의 한 장면이 눈앞에 환하게 그려지는 듯했어요. 글의 흐름을 타고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러니 부사와 형용사를 빼더라도 무엇을 위해 빼고 있는지, 간결한 게 아니라 앙상한 글을 만드는 건 아닌지한 번 더 살펴보세요. ‘글에서 부사와 형용사, 접속사 빼라’라는 주장 뒤에 감춰진 속뜻은, 단순하고 모호하며 표준화된 글을 만들기도 하는 부사와 형용사, 글의 흐름을 이어주는 게 아니라 흐름을 끊어버리는 접속사를 남용하지 않게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 P123

정리하자면 저의 퇴고 과정에서 첫 번째로 주제 벼리기, 두번째로 적절한 정보 넣기를 한다면 마지막 단계는 제가 ‘실밥 뜯기’라고 명명한 과정을 거칩니다. 글을 말끔하게 만드는 거죠. 글의 틀이 어느 정도 잡혔다 싶으면 이제 소리 내어 읽어봐요. 문장이 길어서 늘어진다 싶으면 단문으로 끊어줍니다. 문 - P144

장이 길게 이어지면 내용 파악이 안 되고 글을 계속 읽게 만드는 리듬이 안 생기거든요. 긴 문장이 있으면 좀 짧은 문장도 넣어주고요. 특정 단어가 너무 중복된다 싶으면 다른 단어로 바꿔주고요.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쓰는 부사가 다들 있죠. 그것도 적절히 덜어내고요. 부사 없이도 문장을 이해하는 데문제가 없다면 부사를 적절히 빼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 했는데도 글이 어째 재미가 없고 늘어진다 싶으면 단락을 뒤집어서 구성을 바꿔보기도 해요. 한 편의 글이 꼭 시간순일 필요는 없거든요. - P145

제목을 짓는 것은 글에서 내가 쓰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요리조리 점검하는 절차이면서 언어유희를 즐기고 언어의조탁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글 쓰느라고 지쳐서제목 지을 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10퍼센트의 에너지를 남겨서 좋은 제목을 짓는 데까지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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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3-04-18 09: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10%의 에너지를 할당해야 하는군요.. 역시 제목은 중요해...

햇살과함께 2023-04-18 11:46   좋아요 0 | URL
글 쓸 에너지도 부족 ㅠㅠ
제목 짓기 너무 어려워요.
매번 제목 고민하다 그냥 책 제목만 쓰고 마네요...
 




















드디어 3권 완독! 216일부터 416일까지 장장 2달 걸렸다;;;

2월과 3월에 <제2의 성>도 읽느라하루에 한 챕터 못 읽고 반 챕터씩 읽기도 해서 오래 걸렸다그래도 6월까지 4권 완독 가능하겠다. 4권이 제일 두껍기는 하지만!


매일 읽은 챕터를 다이어리 연간 캘린더에 열심히 표시하기. 그냥 읽기만 했으면 하다가 흐지부지 되었을지도아니, 우리 둘째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했겠지 ㅎㅎ3권 읽고 이틀 쉬겠다니 벌써 책장에서 4권을 꺼내 들고 하루만 쉬고 다시 읽으라고 ㅠㅠ;


노트에 수기로 정리하던 건 어느 순간 그만 두고. 북플에 제목이나 주요 문장만 발췌하는 수준.

나중에 다시 읽으며 챕터 별로 추가 정리하면 좋겠다.


3권은 1555년부터 1850년까지의 약 300년 기간 동안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다.


유럽에서 국가가 형성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나폴레옹이라는 문제적 인물이 나타나는 시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식민 지배를 벗어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드디어 미국연합이 탄생하고 미국의 영토가 점점 서쪽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기, 쇄국정책을 펼치던 중국이 강제적으로 영국을 포함한 유럽국가들과 조약을 맺던 시기.


영국과 미국에서 노예매매를 금지하고, 영국은 노예제도 없앴으나, 미국은 여전히 남부지역의 농장 유지를 위해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던 시기.


역사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인간의 영토 확장, 영토 확보를 위한 전쟁, 폭력 밖에 남지 않는 것 같아 씁쓸하다. 4권에서도 미국 남북전쟁, 양차 전쟁, 대학살 등 또 얼마나 격변이 이루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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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23-04-17 19: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이번에 고대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요, 챕터별로 영어 요약 파일 만들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세계도시문명사> 도 읽고 있는데, 좋아요. 수잔 와이즈 바우어 The History of the Ancient world는 어른용인데, 이것도 오디오로만 받아두고, 아직 듣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 읽고, 두 번째, 세 번째 읽을 때 더 잘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햇살과함께 2023-04-17 19:26   좋아요 0 | URL
오 어른용도 있군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독서괭 2023-04-17 19: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3권 완독 축하드립니다^^ 제2의성 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읽으셨군요 ㅎㅎㅎ

햇살과함께 2023-04-17 19:29   좋아요 1 | URL
한번 중단하면 안할 것 같아서,,, 대충 읽더라도 완독에 목표를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이드 2023-04-17 1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실 것 같지만, 월북 자료실에서 음원 다운로드 받아서 들으시면, 중독성 강한 나레이터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CNN 앵커 오래 하던 사람인가 그래요. 이 책이 워낙 아이들 읽어주려고 쓴 책이라 오디오가 정말 재미있어요.

https://willbookspub.com/data

햇살과함께 2023-04-17 19:26   좋아요 0 | URL
하이드님 알려주셔서 매일 출퇴근시 듣고 있어요~!!
 
커리어 그리고 가정 -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기나긴 여정, 2023 노벨경제학상
클라우디아 골딘 지음, 김승진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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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성이 대학진학률도 더 높고, 전문직 진출 비중도 과반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버는가 하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서 1878년 출생한 여성부터 1978년 출생한 여성까지를 모집단으로 하여 5개 집단으로 나누어 시대별로 여성들이 커리어(또는 일자리)와 가정을 어떻게 유지하였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다.


분석 대상은 전체 여성이 아니라 대졸여성이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인 노력과 직업적 성취에 기반한 커리어의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함이다. 또한, ‘커리어와 비교하는 가정이란 단순히 결혼이나 남편유무가 아니라 아이가 있느냐를 기준으로 한다.


시대별로 대졸여성들이 커리어(또는 일자리)’를 우선시했는지, ‘가정을 우선시했는지, ‘커리어가정을 조화롭게 유지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집단별로 연령대별 결혼율, 출산율, 고용율 등을 분석했고, 시대별 상황, 산업 및 기술의 발전, 여성의 의식변화, 제도적 변화 등의 원인을 파악하였다.


흥미로운 지점은 첫번째, 여성들의 커리어 쟁취에 정부의 제도적 변화로 인한 효과는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가장 늦게 변화하는 부분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따라서, 남녀고용평등법이나 동일임금법 등 법에 의해 여성의 권리를 쟁취할 수 없다. 여성의 권리 쟁취가 필요불가결할 때에야 비로소 법이 제정되거나 법이 실제 효력을 발휘한다.


두번째,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노동 수요 증가나 테크놀러지 발달로 인한 가정 일에서의 시간 절약, 피임약의 합법화로 인한 계획적인 결혼과 임신 조절 등 외부적인 상황이나 조건이 여성의 권리 쟁취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특히, 피임약은 조용한 혁명의 대표주자로 시끄러운 혁명만큼이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세번째, 집단 5를 넘어서 거의 구조적인 평등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시점에도, 여성들이 대학 진학이나 대학원, 박사과정 등에 남성보다 더 많은 비율로 진학하고 전문직 진출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거나 과반의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과 남성의 임금이(동일 직군에서도) 차이가 나는 원인을 밝히고 있다. 단순히 직종 분리에 의해서도, 직업현장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차별이나 선입관의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설명되지 않는 높은 비율의 차이를 저자는 탐욕스러운 일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장 쉬운 예시로 변호사를 들고 있다.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는 클라이언트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 제약없이, 주중이든 주말이든 클라이언트를 요구에 응해야 한다. 이렇게 24시간 일에 준비된 온콜상태로 일할 수 있어야 10년 내지 15년 정도되어 로펌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만약 부부가 모두 변호사라면 입사 초기에는 임금의 차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결혼 이후 일정기간 지나서 아이를 갖기로 하면 이때부터 여성과 남성의 임금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여성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양육을 하면서, 직장에서의 온콜상태가 아니라 가정에서의 온콜상태가 된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온콜을 여성이 맡고 있다. 따라서, 이런 직장에서의 온콜상태로 일하지 못하므로 파트타임 근무를 하거나, 좀더 작은 로펌으로 옮기거나 규칙적인 시간 동안 일할 수 있는 일반기업의 사내 변호사 등으로 이직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풀타임 근무를 하더라도 한번 벌어진 남성과의 임금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다.


저자는 이런 직업을 탐욕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변호사, 회계사, 금융, 컨설팅 등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다른 직군에서는 상대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크지 않으나, 이러한 탐욕스러운 근무환경을 가진 직군의 임금은 점점 높아지고, 그에 따라 다른 직종의 남성과도 임금 격차가 커지고, 더불어 동일 직군에서의 남성과 여성간 임금 격차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탐욕스러운 노동을 유발하는 구조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떻게? 유연성, 온콜을 선택하는 것이 유발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남성들이 회사가 탐욕스러운 노동 구조를 바꾸도록 함께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약사의 사례와 변호사의 사례를 비교를 통해, 노동 구조를 변경하는 부분을 대안으로 언급하지만 그게 대안일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약사가 개인사업자였을 때는 응급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온콜 상황으로 업무 강도가 높았지만, 지금은 프렌차이즈화, 거대기업화가 되면서 순환으로 24시간 근무를 하면서 온콜 대응이 없어졌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결국 그 거대기업화의 이득을 가져가는 것은 누구인가. 대부분 부유한 남성 자본가가 아닌가 하는 삐딱한 생각이 든다.


대안은 다소 수긍이 어렵지만, 100년간의 방대한 자료 분석을 통한 여성의 가정과 커리어의 변천에 대한 다양한 분석은 탁월하고 흥미롭다.


한국은 지금 어디 있는가. 남녀간 임금 격차가 가장 심하고, 직종간 소득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 그래서 모든 부모가 의대에 올인하는 나라. 그래서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는, 현명한 대안을 선택하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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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3-04-17 09: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온콜의 의미가 그런 것이었군요. 그쵸.. 아이가 생긴 후로 여성은 항상 가정에 온콜 상태로 ㅠㅠ

진짜,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출산이 관건입니다..

햇살과함께 2023-04-17 17:42   좋아요 1 | URL
‘온콜‘ 용어를 보자마자 너무 적확한 표현! 했네요. 엄마들의 뇌 한쪽엔 항상 ‘온콜‘ 불빛이 깜박거리면 대기 중이죠...

손영수 2023-06-24 02: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을 정말로 잘 읽으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책의 흐름이 다시 한번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대안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조금 동의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유연성 제고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는 노동자가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고 그를 통해 궁극적으로 성별간 임금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햇살님이 말하시는 기업에 이익이 다 가지않을까라는 우려는 전체 인구 중에서 남성 자본가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얼마 안되지 않을까란 점에서 평균적인 성별 임금격차와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책에서 저자가 한 말 중에 유연성이 높은 일자리가 생산성이 더 높아지게 해야한다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럴 수 있다면 노동자가 워라밸도 찾을 수 있고 가정에서 성평등도 달성하고 더 높은 임금(시간당)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햇살과함께 2023-06-24 22:23   좋아요 1 | URL
손영수님, 저의 부족한 글 읽고 긴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삐딱함에 걸리셨군요?! ㅎㅎ

손영수 2023-07-09 14:10   좋아요 1 | URL
다른 분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찾아보다가 좋은 감상문을 찾아서 반가웠네요 ㅎㅎ 책 리뷰를 너무 잘 적으셔서 저도 제 의견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잘 기록하면서 책을 읽으시는 분도 있다는 걸 알고는 제 독서 방식에 대해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더 자극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햇살과함께 2023-07-10 10:00   좋아요 0 | URL
아 과찬이시네요!
저도 책 읽고 글로 남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여기 계신 오랫동안 꾸준히 잘 쓰시는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직 제 생각을 정리해서 긴 글 쓰기는 어렵네요. 저도 연습 중입니다^^
 

Ch.41 New Zealand and Her Rulers

The Treaty of Waitangi

On February 6th, 1840, a British navy captain William Hobson and the Maori signed a treaty between the Maori and Great Britain.
This ˝Treaty of Waitangi˝ said that Britain would protect the property and the rights of the Maori against the British settlers.
In return, the Maori would recognize England as their ruler.

The New Zealand Wars

Great Britain had annexed New Zealand, but their new colony wasn‘t firmly in their hands yet.
Today, the country of New Zealand is still a member of the British Common-wealth, a group of nations that once belonged to Great Britain and are still friends and allies of the British.


Ch.42 The World of Forty-Nine

The Gold Rush

By 1849, everyone in the United States knew about the gold at Sutter‘s Mill.
Firty-niners
In 1850, California was the thirty-first state to join the Union. And it was the richest state in America!

A World of Unrest

Between 1600 and 1850, the modern nations of the world-the United States, Mexico, Brazil, China, India, France, Spain, Russia, England-took shape.
But over the next 150 years, the greatest conflicts the world had ever seen would shake those nations to their fou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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