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최고로 뿌듯한 일 중 하나는 작년 11월 <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시작으로,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를 1년 동안 완수한 것이다. 그리고, 작년 10월 <The Story
of the World> 1권을 시작으로 영어 읽기를 꾸준히 한 것도.
두 가지 다 내년에도 쭈욱~
너무 많지만 올해 최고의 책을
두서없이 나열해 본다(곧, 지방으로 떠나야 해 마음이 바쁘다…).
여성주의책같이읽기 책은,
대부분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몇 권만 뽑아보자면,,
그외 개인적으로 읽은 책 중에서는,
영어 책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