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 초 첫 책은 항상 여성주의책 같이읽기 책인 듯.
이번 달 읽기 책 <성의 변증법>은 하드커버구나. 커버 벗기니 너무 하얀색이다. 이 책도 책포장이 필요할 듯. 분량이 350페이지인데 주석이 하나도 없다? 보통 외국 책은 주석이 몇 십 페이지는 되는데 말이다.
첫째의 <코드네임> 완결판 소장욕구에 시리즈 중 안 산 2권 구매. 초등 고학년용 책인데..읽긴 할 거니? 책장 알록달록 뽀대는 난다 마는..
덤으로 나는 채널예스 구매. 김겨울 작가다! <떡볶이> 신간 나와서 인터뷰 했나 보다. 은오님처럼 대학원 다니느라 학기 중엔 유튜브도 뜸한 요즘이다. <떡볶이>도 읽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