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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프 보이스> 반열에 올릴 만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데프 보이스>	2020-08-19
	<나는 귀머거리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웹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는 귀머거리다>	2020-08-05
	<오듀본의 기도> 새삼 대단한 데뷔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듀본의 기도>	2020-08-02
	<악몽의 엘리베이터> 부러운 시나리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몽의 엘리베이터>	2020-06-16
	<까대기> 필연적인 시련 (공감0 댓글0 먼댓글0) <까대기>	2020-05-18
	<페르세폴리스> 내가 욕해도 남은 안 된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페르세폴리스>	2020-05-10
	<악마의 증명> 통념적이지 않은 가치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마의 증명>	2019-12-03
	<도쿄타워> 보편성과 신파 사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도쿄 타워>	2019-11-26
	<최저> 진짜 패배자는 누구인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최저>	2019-09-19
	<빅 슬립> 하드보일드가 맞지 않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빅 슬립>	2019-09-03
	<XX> 결과는 미래가 알려줄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XX>	2019-08-26
	<바이바이, 엔젤> 어려워서 뿌듯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이바이, 엔젤>	2019-07-29
	<마션> 암중모략도 이해타산적인 구석 없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션>	2019-04-14
	<시타를 위하여> 욕심 부리지 않은 장인 정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타를 위하여 1>	2019-02-08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꿈과 같은 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5>	2019-01-15
	<돈까스 취업> 무모하지만 고마운 선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2>	2018-12-19
	<시인장의 살인> 데뷔작에 주목하자 (공감4 댓글0 먼댓글0) <시인장의 살인>	2018-10-03
	<옆집의 영희씨> 하나의 설정 예상치 못한 울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옆집의 영희 씨>	2018-08-21
	<시간도둑: 시간 원정대> 선과 악의 기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간 도둑 1>	2018-08-10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아이러니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법 (공감1 댓글0 먼댓글0)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2018-07-14
	<천국에서 한 걸음> 한국계 하 진일 줄 기대했는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천국에서 한 걸음>	2018-07-12
	<엠마> 로망은 인정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엠마 10>	2018-07-01
	<저물어 가는 여름> 느닷없지만 울컥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저물어 가는 여름>	2018-03-26
	<데프 보이스> 두 세계를 잇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데프 보이스>	2018-01-14
	<화려한 수업> 최선의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화려한 수업>	2017-11-05
	<매뉴얼> 시기가 아니었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매뉴얼>	2017-10-15
	<속초에서의 겨울> 자전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속초에서의 겨울>	2017-06-28
	<고백> 불편한 이야기에 대한 갈증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백>	2017-06-01
	<하늘을 나는 말> 추리소설로써만 좋아하는 게 아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늘을 나는 말>	2017-05-27
	<샤라쿠 살인사건> 새로운 재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샤라쿠 살인사건>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