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어떤 사람이 말했다.

그의 이름은 링컨이다.

예수님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인물.

 

 

 

 

 

친구가 어떤 사람을 천거했는데 거절했다.

 

"추천한 사람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했네."

 

"여보게, 사람은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네.

추천해 준 사람을 만나 보니 재주는 많아 보였는데 얼굴에서 덕을 찾아볼 수 없었네.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그 사람의 얼굴은 성경 한 구절도안 읽어 본 사람 같았다네."

 

 

링컨은 단순이 그 사람의 외모만 본 것이 아니라

얼굴을 통해 마음과 인격까지 꿰뚫어 보았던 것이다.

 

 

 

나는 내 나이 40의 내 얼굴에 책임 질 마음과 행동,실천을 하고 있는가?

40이란 나이에 걸맞게 사람을 대하고 이해하고 존경하고 있는가?

40이란 나이에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사람들에 말 할 수 있는가?

 

남자 나이 사십,

이제 대나무의 한 매듭처럼 무언가 가슴속에 뜨거운 불덩이가 하나가  들어있어야 하고, 차가운 얼음덩어리의 냉정함도 갖추고 있어야 할 때이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누구나 40이 된다. 그러나 진짜 사십이 된 사람은 드물다!

미혹 되지 않고 절제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멋진 40이 되자.

 

 

남자 나이 40이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진짜 청춘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제 열정의 불덩어리로 온 산을 태울 수 있는 나이,진짜 사십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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