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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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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픈 것처럼 세계가 아프면 본인도 아프다는 시인의 시심이 내겐 전혀 없는 탓인가. 정갈한 밥상, 서정적 감성, 꼿꼿한 철학이 밋밋하고 살짝 불편하게도 느껴지는 것은... 밥상과 시와 산문의 조합은 독자에 따라 참신과 어정쩡 사이를 오갈 수 있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가 있는 밥상>	2014-10-22
	문학이 태어나는 자리.. 글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학이 태어나는 자리>	2012-08-20
	답보다 질문 자체가 의미있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국의 정체성>	2012-06-02
	두 얼굴의 한국인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국인 코드>	2012-03-14
	지금은 우주를 총체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	2012-02-20
	많은 이야기가 있는 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012-02-19
	뭘 안다는 건지? 뭐가 보인다는 건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2012-02-07
	생.각.이. 실.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생각이 실체다>	2012-02-05
	에머슨에 대한 이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영혼에 대한 이해>	2012-02-05
	20년을 관통한 자기 성찰과 변혁의 차갑고 뜨거운 편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11-11-07
	조금 겉멋들린 조금 꼰대 아저씨와 술 한 잔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2011-01-21
	서른 살에 보면 딱 좋을 책, 그러나 그 이상은 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11-01-07
	마음공부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일기일회 一期一會>	2011-01-01
	생각의 힘 + 타인의 힘 + 독서의 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민하는 힘>	2010-12-04
	의심의 구름은 걷히지 아니하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연 이야기>	2010-07-21
	우아한 실용 서적 - 소설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커튼>	2010-07-12
	어정쩡하고 희미한, 그래서 짜증스러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얼단상>	2010-07-06
	아름다움의 법칙 (공감1 댓글0 먼댓글0) <행복의 건축>	2010-06-23
	주사 한 방 맞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010-05-30
	진짜 공부 안내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정일의 공부>	2010-05-26
	가치관 형성과 자기성숙의 긴장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생각의 좌표>	2010-05-18
	공허한 소로우의 목소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민의 불복종>	2010-05-14
	감동하는 것의 중요함 (공감5 댓글0 먼댓글0) <작업실 탐닉>	2010-05-11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름다운 마무리>	2010-05-04
	베풀고 살 껄! 용서하고 살 껄! 재미있게 살 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2010-05-04
	밥벌이의 지겨움에 낚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밥벌이의 지겨움>	2010-05-03
	문학의 잔잔한 숲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10-05-02
	평생 공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부의 즐거움>	2010-05-02
	세상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비를 던지다>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