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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런던을 배경으로 한 부활과 업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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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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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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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류가 된 비주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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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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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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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파리 미술관 산책이라 미술관만 산책하는 줄 알았는데, 미술관 근처의 관광 명소까지 아우르고 있어, 그림책과 여행책의 짬뽕같은 느낌이다. 따라서 작품들에 대한 해설은 그닥그닥.. 한마리 토끼만 잡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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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미술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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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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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미술관 별로 구분하여, 각 미술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대표작들에 대한 해석들로 되어 있는데, 그 해석이 얕지 않고 재미 있으며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알차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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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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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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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가장한 사회주의 유토피아, 그 곳을 거쳐간 뛰어난 떠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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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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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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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년 동안 파리를 걸어 다닌 한 사회학자의 파리 산책기. 파리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 걷기 예찬 책에 가깝다. 파리는 사라진, 소위 지식인의 장황한 걷기 예찬이 지겨울때쯤 파리에 대한 소소한 인문학적(?) 사회학적(?) 썰이 풀어진다. 그 어디도 아닌 파리라면, 나도 도시 전체를 걸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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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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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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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파리의 각 장소들을 분류하고 그 장소에 대한 설명을 통해 파리를 말한다. 그런데 이 설명이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알차고 깊다. 단순한 관광지 파리가 아닌, 역사, 종교, 문화, 사람들이 한데 얽혀 숨쉬는 생명체로서 파리를 볼 수 있게끔 도와 준 좋은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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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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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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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을 쓰기까지 저자는 파리를 여러 번 여행하고, 수많은 사진들을 찍고,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를 추리는 노력을 기울였겠지만,개인적으로 너무 날로 먹는다는 느낌이랄까. 블로그에 올라온 여성 감성 물씬 풍기는 흔한 사진과 글들..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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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리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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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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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파리 현지인이 쓴 글이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다. 2-3일 이상 파리에 머무를 계획이라면 다른 여행서보다는 이 책을 읽는 게, 어디를 둘러 볼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듯. 현지인이 추천하는 장소라면 !!! 내 취향과 맞아서 그랬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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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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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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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 없긴 하지만 구지 비교하자면 시크릿 파리보다는 아주 조금 나은 듯. 설명이 상대적으로 더 자세한 느낌. 아쉽기도 하지만 뭐 수박 겉 핥기 식의 정보가 바로 이런 책의 미덕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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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파리 (20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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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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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동안 파리를 방문하는 대체로 연령대가 낮은 관광객들이 보면 도움이 될 듯. 맛집, 쇼핑 관련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아 나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었음. 휘리릭 넘겨 보는 정도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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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파리 (2014~2015년 최신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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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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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담한 언어는 가끔 통역과 해석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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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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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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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의 대표작들에 대한 작품 해석과 단편적인 관련 정보. 독자들이 보통, 이런 종류의 책에 기대하는 딱 그 만큼만의 구성과 내용. 읽고 가도 괜찮고, 갔다 와서 읽어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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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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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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