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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선과 악이란 이중성, 이 가혹한 삶의 법칙에 대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킬 박사와 하이드 (반양장)>
2013-12-21
북마크하기 바틀비, 넌 도대체 누구냐?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필경사 바틀비 - 미국>
2013-11-22
북마크하기 단언컨데, 하인라인은 천재다. 그가 소설을 썼을 때,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SF로 분류 했지만, 우리가 그의 소설을 읽을 때, 그의 작품은 이미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 현실이 될 것이다. 날카로운 비판 속에도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하인라인 할배. 그대를 사랑하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을 판 사나이>
2013-11-13
북마크하기 웰컴 투 미스터리 뷔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2012-02-29
북마크하기 모두가 가짜일지도 모른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반 일리치의 죽음>
2012-02-20
북마크하기 욕망의 소나타가 연주될 때 (공감0 댓글0 먼댓글0)
<크로이체르 소나타 (반양장)>
2012-02-20
북마크하기 굳빠이인가? 박민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블 - 전2권>
2011-10-20
북마크하기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깊이는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잘못 들어선 길에서>
2011-01-12
북마크하기 기상천외한 로알드 달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2010-09-27
북마크하기 <맛>과는 또 다른 맛.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계 챔피언>
2010-08-17
북마크하기 상상력의 부재 (공감3 댓글0 먼댓글0)
<파라다이스 1>
2010-08-14
북마크하기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로알드 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맛>
2010-08-11
북마크하기 아버지, 한 번 깨진 화면은 고칠 수도 없어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려라, 아비>
2010-06-04
북마크하기 카스테라의 노골적이고 퐌타지한 맛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스테라>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