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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캐릭터가 살아있는 만화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영원히 가슴에 남을 패배감을 안고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 장그래,현장 제일 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가정 환경을 가진 한석율.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하수도 다면기를 둬야 한다는데, 사회 생활이 수를 가지고 두는 바둑은 아니지 않는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생 3>
2014-05-15
북마크하기 IT영업팀의 박대리의 모습에서 언뜻 내 모습이 보인다.˝저들이 그래도 돼라고 생각하게 만든 건 저입니다˝ ˝무책임해 지세요˝ ˝그들을 다 껴안을 순 없어요, 대리님이 살아야죠˝ ˝낭만적인 대리군˝ 이런 말들이 가슴에 꼽힌다. 정답은 뭘까? 일단 더 읽어 보기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생 2>
2014-05-15
북마크하기 한참 어린 직장 동료는 강추를 하고 신랑은 직장 새내기가 느끼는 만큼의 강력한 감흥은 내게 없을거라 한다. 겨우 일권이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생 1>
2014-05-15
북마크하기 그는 한 번도 역사를 피해가지 않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공산주의자다 2>
2010-09-20
북마크하기 그는 한 번도 역사를 피해가지 않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공산주의자다 1>
2010-09-20
북마크하기 지키느냐, 빼앗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6>
2010-09-03
북마크하기 돈과 총과 피의 나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1>
2010-08-06
북마크하기 책에선 쉬운 나라, 현실에선 참 어려운 나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0>
2010-08-02
북마크하기 만화 + 영어 + 이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010-08-02
북마크하기 좋은 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2010-07-25
북마크하기 날 좀 알아봐 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스 헤이번>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