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월 11일.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기운이 없어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갔더니 봄꽃들은 어느새 지고 무성해진 연푸른 잎들이 눈길을 끌었다. 푸른 5월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화려한 봄꽃들도 예쁘지만 연푸른 잎들을 사진에 담으니 참 예쁘다. 이렇게 좋은 계절 속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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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2012년 12월 5일 서재에 올린 글을 보게 되었다.
10년 전엔 내가 재밌게 썼네, 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도 읽어 보시라고
‘바로 가기’ 링크를 아래에 해 놓는다.
⇨ https://blog.aladin.co.kr/717964183/599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