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저녁은 돌잔치 참석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오늘 있었던 돌잔치에 가서는 큰 놈이 눈독을 들이던 풍선 눈사람을
갖고와서 기념으로 사진 한 방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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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01-17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 님의 이벤트 란중 <4만힛 이벤트 결과발표>란에 요청하신 사항을 기재하여 놓았습니다. 저 이 정도면 빨리 고른거죠?? ^^
 











올해 일곱 번째 손에 잡은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슬픈 외국어>다.
얼마전에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었었는데,대단한 기대를 하고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우와 정말 죽이네"같은 탄성을 지르지는 못했다.
소설에 깔린 복선이나 은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내 탓을 해보나,
흔히 <상실의 시대>에 대하여 평론가들이나 독자들은 하루키의 음악에 대한
감수성이 탁월하게 드러난 작품이라고 주장하던데 소설속의 주인공들처럼 음악하고 엮여서
살아보지 않아서인지 <상실의 시대>를 읽는 내내 공감하기 어려웠다는 게(들어보지도
못한 음악에 대해서는 상상력도 무용지물이니...)  솔직한 느낌이다.
이번 <슬픈 외국어>는 나온지 좀된(1996년 작이라고 하니..) 수필집이지만 하루키의 진솔한
모습에 다가가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로 시작해 본다.

공선옥 님의 <공선옥,마흔에 길을 나서다>는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리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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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우맘님,친페이님,물만두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이게 다 제가 복이많아서 라고 생각함다^^;;)
멋진 선물들을 받았는데요..저도 미미하지만 처음으로 이벤트를 해 봅니다.
원래 저는 다른 이들한테 책을 빌려와서 안 주거나 이거 내가 가져간다고 일방 통지하고 책을 집어들어
갖고 오는데(다른 물건은 안 그런데 책만 그럽니다) 반대로 타인에게 절대 책을 빌려주거나 주지는 않습니다.
그런 저의 오랜 관행을 깨고 몇 권안되지만 헌책 3권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헌책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상태 깔끔합니다.
방식은 예전 군대시절에 많이 했던 선착순 방식으로 합니다.
댓글에 원하시는 책을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지정해 주신 분이 WINNER가 되시며,
가급적 여러분에게 나누어질 수 있도록 중복 지정은 인정안하고 혹 중복지정을 하신 경우에는
가장 먼저 기재하신 책만 인정합니다.
나중에 주소 등 연락처,성함 등은 개별적으로 저한테만 알려주시구요(서재주인만 보이기 이용)
마감은 선착순 끝나는대로 입니다.
근데 이것도 이벤트 축에 낄 수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


 조현연,<한국 현대정치의 악목-국가폭력>
  : 가끔 멍청한 짓을 하는데 이미 구입한 줄 모르고 재차 구입한 책입니다.
    책 상태는 새책과 다름 없습니다.







 데이빗 스미스,<공짜점심-점심시간에 읽는 경제학>
 : 경제분야에 관심있으신 분이 가볍게 읽기 좋을 듯합니다.
   요새는 책에다 밑줄 긋고 메모같은 거 일체 안 하므로 상태 무난합니다.





 김준희 외,<딸기엄마의 생생 육아일기>
 : 이제 막내 녀석이 5살이다보니 우리 집에 이 책의 적용대상이 없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육아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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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1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현대정치의 악몽이요!!!

sayonara 2005-01-1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들이군요. 다행히 저에게 꼭 필요한 책들은 아니라 다른 분들께 양보합니다. 아쉽네요. 오랫만의 2등인뎅... ㅎㅎ

짱구아빠 2005-01-1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선인님께 한국현대정치의 악몽 낙찰되었습니다.

짱구아빠 2005-01-15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다음 기회에 더욱 다양한 아이템으로 모시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5-01-1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이빗 스미스,<공짜점심-점심시간에 읽는 경제학>주세요 !! ^^

짱구아빠 2005-01-15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 넷,준비해 놓았습니다.

울보 2005-01-1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딸기 엄마의 육아 일기 저 주시면 감사하겠는데.....안될까요?우리 아이가 지금 27개월 되었는데 초보 엄마라 모르는게 너무 많거든요.......

짱구아빠 2005-01-16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마지막 남은 한 권은 울보님께 드리겠습니다.

짱구아빠 2005-01-16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종료공지> 제가 알라딘에서 서재질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앞으로도 제 서재에 자주 놀러오시다 보면 책값을 조금이나마 절감하실 수 있도록 종종(까먹을만하면 한번씩)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계속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신 조선인님,폭스바겐님,울보님께서는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로 하셔서 성함하고 주소를 알려주시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약속드린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길 바라며,이것으로 1차 이벤트를 종료하겠습니다.

2005-01-16 15: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1-16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1-17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01-17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조선인님,폭스님,울보님께 선물 보내드렸습니다. 아마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 쯤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 금요일 정도까지 안 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울보 2005-01-17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 키우는데 잘 활용하겠습니다. ........
 









아멜리 노통의 <적의 화장법>이 조금은 싱겁게 끝났다.단 하루만에...
노통의 또다른 소설 <오후네시>가 있기는 하지만 노통에게 물리기 싫어
다음 기회로 미루고,처음으로 공선옥 님의 책에 도전키로 했다.
강한 자극성 음식을 먹은 후에 속을 달래주는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면
적절한 비유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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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페이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마우스패드,책갈피,손수건,다른 하나는 무엇에 쓰는 건지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
장식물 같네요.. 멋진 필체의 카드두요..
제 서재에 오신 분들께 자랑하려고 사진 올립니다. 
으쓱으쓱 ^ ^ ;;   =3=3=3=3



선물1호 :  "마우스패드"입니다.



선물2호 : 손수건입니다.



선물 3,4호 : 좌우에 있는 게 책갈피입니다. 가운데 있는 것은 정확히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진이 좀 멋있게 나오지 않았는데요,실물은 훨씬 멋집니다.
친페이님께서 같이 보내주신 카드는 저만 보려고 올리지 않았습니다.
멋진 선물을 보내주신 친페이님,정말 멋진 선물 감사드리구요,
비록 먼 곳에 계시지만 알라딘마을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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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5-01-15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은 관세에서 몰수 당했던가? 신청용지에 제가 기록을 안했던가? 혹시 신청에서 빠졌다면 몰수 당한다?

짱구아빠 2005-01-1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달력이 빠졌었네요..
멋진 달력이라고 집사람이 오자마자 빼앗아서 아이들 방에 걸어둔 거
다시 내렸습니다. ^^




ChinPei 2005-01-15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달력이 1등 상품의 Main 이니까, 안심했어요.

짱구아빠 2005-01-16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제일 중요한 메인인 달력을 빼먹을 뻔 했네요..
달력에 있는 일본 전통그림은 인쇄된 그림 위에 금박같은 것을 덧 씌워서 입체감을 살렸는데,이런 방식은 처음 보는 것이라 딥따 신기했습니다.^^

sooninara 2005-01-1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선물에 입이 안다물어지는군요..역쉬 일등은 다르군요..^^

짱구아빠 2005-01-19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ninara님>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물은 더 멋있는데 제 사진 실력이 많이 딸려서 생각보다 멋지게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쑥스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