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사면 준다는







 휴 그랜트 주연의 <ABOUT A BOY> DVD 타이틀을 받았다.
선착순 50명에 못 들줄 알았는데 다행히 50등안에 들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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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박시백 님의 <조선왕조실록2>는 태조에서 정종으로 그리고 태종이
두번의 왕자의 난을 거쳐 태종으로 즉위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있다.
새로운 왕조를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왕위를 쟁취하기 위한 집단간의
치열한 권력 투쟁이 발생한 시기이다.
조선왕조 창업의 일등 공신 정도전이 이방원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면서
정도전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유교국가화 정책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정도전과 이방원은 상호 정치적으로 대립한 세력의 수장이기는 하나
이들은 안정된 국가권력을 구축해야한다는 신념에서는 차이가 없는 듯 했다.
다만 이방원은 왕권의 강화를 통하여,정도전은 신권의 강화를 통하여
국가의 안정을 꾀했다는 점에서 방법론에서는 또다른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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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것도 봐야 하는데 ㅠ.ㅠ

짱구아빠 2005-05-18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는 물만두님 리뷰보고 이 시리즈 구입한 건데..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아는 내용들이 많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게 더욱 흥미를 배가시키는 것 같습니다.
 

 

 

 강은교 <시에 전화하기>



 

 

 

 폴 토드 외 <조작된 공포>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5권>



 

 

 사이먼 윈체스터 <영어의 탄생>




5월 16일은 내 생일이다.
30대 중반을 넘어선 이후로 생일을 따지는 게 반갑지 않다.
간만에 만나는 후배 녀석들도 "낼 모레면 마흔이시네요" 어쩌구 하면서
꼬-옥 다시 한번씩 나이먹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그래서 요새는 학생때 처럼 술로 시작해서 걸판지게 생일을 지내지 않고,
조촐하게 가족들하고만 함께 한다.
이번 생일에는 집사람이 마련해 준 선물 (자전거 안장에 덧댈수 있는 보조안장-지난 번
자전거 여행시 제일 힘들었던 게 엉덩이 통증이라는 말을 듣고 사왔단다.-과 자전거용 백미러)
과 생일이면 회사에서 주는 선물인 해피머니 상품권 3만원 어치를 받았다.
그런데 해피머니 상품권은 알라딘에서는 사용이 되지 않는 것이다.
차선책으로 예스24에 가보니 상품권 발생 회사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원래 사용가능했는데
잠정 중단한 상태였다.
결국 디비고 디비다가 영풍문고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위 4권의 책을 구입하였다.
(영풍문고는 4만원 이상 되어야 무료 배송이어서 결국 만원 조금넘게 추가 부담이 발생했다)
이왕 상품권 줄거면 알라딘이나 예스24에서 사용 가능한 것을 줄 것이지 범용성 떨어지는
걸로 줘서 4년만에 영풍문고하고 거래하게 만들다니....
 이 정도면 알라딘 마일리지가 만점을 훌쩍 뛰어 넘을 수 있었을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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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5-18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월요일이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요즘 생일 맞아서 이벤트도 많이들 하시던데 님도 한 번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 (영풍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할인율이 거의 10%선이죠. 거기다 4만원 이상이라야 무료배송이니..)

짱구아빠 2005-05-18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감사합니다. 생일맞이 이벤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 일상이 요새 원체 정리가 잘 안되고 있는 변화무쌍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라 지금처럼 서재질을 맘놓고 할 수있는 여유가 별로 없어 이벤트라는 판만 벌려놓고 뒷수습을 못할까봐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놈의 술이 웬수구요 (내일도 저희회사와 관련된 업계에 계시는 분들과 술자리 있음),자신의 능력을 고려치 않고 충동적으로 질러놓아서 산을 이루고 있는 책들을 읽어내야 하는 것도 있구요.. 공짜 책 욕심에 신청한 독서통신의 마감이 다음 주 수요일로 임박하는 등 당장 눈앞의 현안을 처리하는데도 허덕거리고 있는 사정을 살펴주시길... 주변 상황이 대충 정리되면 재미있는 이벤트 함 만들어 볼랍니다. 아울러 6.15.있는 서재 월드컵 대비해서 몸만들기도 해야겠지요.. 영풍은 박한 할인율,높은 무료 배송기준 땜시 4년동안 거래를 끊었었는데 이번에 해피머니 상품권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했습니다. 이런 거 아니면 별로 이용할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짱구아빠 2005-05-18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아영엄마님과 제가 6.15. 서재 월드컵에서 학생 학부모팀에 함께 소속되어 있군요.. 우리 화이팅해요 ^ ^

아영엄마 2005-05-18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5. 서재 월드컵.. 이라니 그게 무언인가요? 어디에 그런게 나와 있나요.. 금시초문..@@;;->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지기님이 쓰신 글로, 정말인줄 알았다는...(설마, 짱구아빠님, 정말인줄 아시는건가요??) 마태우스님이 쓰신 글이더군요. 댓글 읽을 때까지 정말인줄 알았으니, 깜빡 속아버렸습니다.

조선인 2005-05-18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아니, 생신인가? =3=3=3

짱구아빠 2005-05-18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어 6.15.서재 월드컵 진짜 아니었나요??? 이번에도 마태님한테 속아 넘어가 버렸네요.. 저번에 진/우맘님께서 무슨 상을 수상하셨다는 마태님 장난에 속았었는데... 저 너무 순진한 거맞죠??? ^^;;
조선인님> 지금 약올리시는 거죠!! 미워잉 ㅠ ㅠ

아영엄마 2005-05-1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이나 저나 순진덩어리인가봐요..^^;;
저도 심야에 그 페이퍼 찾아내 읽으면서 팀들이 만만치 않은데 어떻게 하면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으려나 고민했다는거 아닙니까... [펌]이라고 되어 있으니 당연히 지기님 서재에서 퍼왔나 보다 생각하면서... 그러다 댓글 읽으면서 엥? 했다는... 쩝~

물만두 2005-05-1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축하드려요^^ 저런... 님도 바람구두님 뒤를 따르시지요^^

날개 2005-05-1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드려요..!^^* 근데, 마태님 페이퍼에 정말로 속으시는군요.. 아이 참~ ㅋㅋ

짱구아빠 2005-05-1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쌉합니다. 바람구두님도 속으셨나보죠??? 알라디너분들이 다들 저처럼 착하고 순진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여.. ^^;;;;;;;;
날개님> 역시 감사감사드리구요... 한번 속았으면 안 속아야 하는데 마태님이 워낙 왕구라급 구라를 치시는지라...그래도 재미있잖아요 하하하하
 

원래 어딜갔다오면 즉시즉시 서재에 올려야 하는데 그동안 여러모로 경황이 좀 없었다.
그래서 4월 23일 한림공원 갔다온 것도 이제서야 올린다.
한림공원도 2년전에 제주에 왔을 때 늦게 도착해서 폐관한 뒤에 와서 못보고,
금년에도 협재,금능 해수욕장을 오가면서 올 기회가 두어번 있었지만
못 와보던 곳이었다.
사람마다 여미지 식물원과 한림공원을 놓고 갑론을박하는 경우가 많은데,여미지 식물원을
비가 많이 오는 날 둘러본 내 입장에서는 아직 어디가 더 낫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한림공원은 입장료만 비싸고 별 것도 없는 관광시설에 비해 가격대비 해서 볼 만한 것은
이것저것 많은 것 같다. 


한림공원에 들어서면 비닐하우스 비슷한게 상당히 많다.
짱구엄마와 도토리가 남들 사진찍는 것을 보고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색색깔의 튤립으로 꾸며놓은 곳...



이날 날씨가 좀 덥기는 했다. 짱구녀석과 도토리 녀석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지 않는다고 삐져서 웃는 
모습이 전혀 연출되지 않았다. 표정이 불만에 가득차 있다. 
 


짱구엄마는 여기서 선인장을 만졌다가 가시가 손가락에 박혀 한참을 낑낑거렸다.
살짝 만지면 괜찮을 것 같이 보이지만 의외로 가시가 박히면 잘 안빠지니 혹 가시게 되면 주의하시길...



나는 한림공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이 아름드리 워싱턴나무다.
나무의 위용이 다른 나무들을 압도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쭉쭉 뻗어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가면 이 나무를 흔히 볼 수 있다고 안내판에 써있다.

막판에 짱구엄마와 장인,장모님하고 길이 어긋나 두 녀석을 데리고 한참 동안을 헤맸다.
서귀포 가는 일정이 빠듯해서 대충 보고 나온 느낌인데 그래도 2시간 정도는 본 거다.
제대로 보려면 대략 3~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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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18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림공원, 또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죠.

짱구아빠 2005-05-1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저도 기회만 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그날 워낙 대충대충 보고 나온 느낌이라서...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3권>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4권>

이렇게 주문을 했어야 하는데,뭐가 씌웠는지

 

 

 박시백 <만화 조선왕조실록3권>



 

 

 박시백 <만화 조선왕조실록 4권>




이렇게 신청해 버렸다.
다행히 2권은 제대로 왔는데 3,4권이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1권과 2권은 외형도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한데,3,4권은 이런게 다 달랐다.
 집사람이 옆에서 보고는 왜 이렇게 다르냐고..그 출판사 성격 희한하네..이러는거다)
 그래도 30대 중반인데 성인판을 보아야지 청소년판을 보기는 뭐해서
 알라딘에 교환을 요청했다.
 나는 착오라고 주장하려 했으나 알라딘의 반품/교환에는 내가 생각한 항목은 없었다.
 그래서 사실과는 맞지 않지만 "단순변심"이라는 내 본심과는 다른 항목에 표시할 수밖에 없었다.
 이래저래 번거롭게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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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5-1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짝 웃고 갑니다~ ^^ 그런데 단순변심도 그냥 교환해주나요?

짱구아빠 2005-05-18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래도 제가 플래티늄 고객인데 소홀히 하면 알라딘한테 변심할 수있으니까 그냥 교환해 주리라 믿쑵니다. 예전에도 받고 보니 기대와 너무 못미친 책이 있어 전화로 교환요청했었던 전과(?)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인터넷 서점 중 알라딘의 서비스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보길 원하는 책을
제때 못보면 답답하지요..

물만두 2005-05-1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에는 저 표지만 있어서 책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짱구아빠 2005-05-1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조선왕조실록 1,2권까지 보았지만 굳이 성인판과 청소년판을 구분해야했는지 솔직히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인판을 청소년이 보아도 무방할 것 같던데...

물만두 2005-05-18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