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김포행 비행기를 타겠군요...

지금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따-악 3일간만 

제 서재의 문을 닫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니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소식으로 월요일 저녁부터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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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1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짱으로 복귀하세요^^
 

이번 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같이 식사하는 직원들한테 양해를 구하고,12시 땡 치면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헬스클럽으로 출동....
골프채를 20분정도 쉼없이  휘두르면 땀이 살짝 나기 시작하고,
런닝머신으로 1000미터 런닝(속도는 8.5 정도)...
런닝을 마친 후 헉헉 대면서 윗몸일으키기 40개 실시....
이 정도 하면 대략 12시 35분...
바로 목욕탕으로 달려가 샤워만 후딱하고 옷 입고 나오면 12시 45분...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우유에 샌드위치 한 개 먹고 나오면 12시 55분...
(샌드위치 사니까 쿨피스인지 뭔지 음료수 하나 더 주더군.. 살빼야 하는디)

먹는 게 조금 부실해 졌지만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무엇보다 엊그제 체중보다 1.5킬로그램 빠져서 현재 78킬로그램...
앞으로 커트라인까지는 1.5킬로그램 남았다...
이 참에 점심 운동을 생활화 해버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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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1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물만두 2005-11-17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짱 보여주세요^^

깍두기 2005-11-17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대단한 의지십니다^^

짱구아빠 2005-11-17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돈이 걸리니까 역쉬 열심히 하게 되는군요....^^;;;;
물만두님> 저의 벗은 몸을 보여드리면 간신히 늘어난 즐찾이 급감할 우려가 있어서 감히 그럴 용기가 나지 않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나 권 모군만큼 된다싶을 때 공개할랍니다. 한참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
깍두기님> 이게 다 한푼이라도 열심히 벌어보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5만원 투자로 20만원 벌고,건강도 유지하고,알라딘 이벤트도 하고,우리 지점 식구들한테 밥사서 인심얻고,우리 가족에게 아빠는 대단하다는 존경심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도 육지이건만(바다가 아니고 육지 맞네 뭐) ...
제주사람들은 한반도에 갈 때면 항상 "육지간다"는 표현을 쓴다.
나도 내일 육지간다.
금요일에 회사 교육이 있어서 내일 업무 끝나고 저녁 비행기로 간다.
다이어트 펀드 마감을 며칠 안 남겨둔 상태에서 육지에 가는 것이 심히 부담스럽기는
하나(올라가면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술 한잔 안 할수 없기에) 그동안 못본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음에 마음이 설레인다.
더군다나 다음 주 월,화요일에 휴가를 내었기 때문에 토요일부터 나흘 연휴가 된다.
교육 받고 사람들을 언능언능 만나고 월요일 쯤 내려와 부지런히 운동을 해야쓰겠다.
이왕 시작한 거 마무리는 확실하게 지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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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행기 맨날 타고 좋으시겠어요.~

짱구아빠 2005-11-17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비행기 타는 거 생각보다 별로 안 좋아요..출발시간보다 못해도 30분전에 공항 도착에서 티켓팅하고(큰짐있으면 부치고) 공항검색대에서 몸수색 받고,또 기다리고.. 비행기 좌석은 왜 그리 좁은지... 내려서 짐 맡긴 거 있으면 한참 기다렸다가 찾아야하고....그냥 제주에 있는게 젤로 좋아요^^
 










한겨레신문에 포복절도,촌철살인의 만평을 그리시던
시절부터 박재동 님의 열렬한 팬이었다.
한겨레신문을 떠난 이후에도 틈틈히 만화와 관련된 책들을
세상에 내보내셨는데,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이 바로 [만화 삼국유사1]이다.
어제 저녁에 집에 가자마자 이 책을 펼쳤는데,조금은 실망감에 젖어들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나 같이 40대를 바라보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 심심했고,분량이 너무 적었으며
(30분만에 다 읽어 버리다니...) 짱구나 도토리가 보기에는 난해해 보였다.
박시백 님의 [조선왕조실록]처럼 성인용과 아동용으로 분리하여 출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기대에 비해 실망이 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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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못 읽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알라딘에서만 열심히 구매하자고 외쳐놓고는
그동안 책 한권 사보지 않았다...
그러나 서재질을 하다보면 신간이나 관심 분야의 책들에게 곁눈질을 하게 됨은
필연적이고,술 한잔하고 몽롱한 정신에 서재마실 다니다가 질러버리고야 말았다.
술 먹고 너무 용감해져 버려서 대략 8만원어치가 넘게 구매하고 말았다.
다음 날 멀쩡한 정신에 좀 감량하려고 했으나 주저하다가 "발송완료"가 뜨고 말아
포기해버렸다.








 [한국논쟁 100],강준만 교수 저...(나는 이분 책 나오면 앞 뒤가리지 않고 무조건이다시피 
  질러버린다. 간혹 인물과 사상 같은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아서 출간하시기도 했는데,
                               그런 책을 들고 허탈감에 몸서리 치기도....)







[만화 삼국유사1], 박재동 저
 (이분의 책 역시 무조건 구매....)







[부자들의 개인도서관],이상건 저
(이른 바 재테크를 다룬 책들에 대하여 실망을 하면서도 계속 질러대는 이유는??)







[입문 SQL],기무라 히로후미 외 저
(데이터웨어하우징을 하는데,회사에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아주 살짝 맛만 본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깊이 파보려고 SQL에 도전)








[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이왕주 저
(순전히 제목과 마태우스님의 서평에 힘입어 일체의 사전 지식없이 지름)







[대한민국의 함정],정희상 저
(이 책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기는 마찬가지이나 목차를 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도전)






[CRM과 짜장면배달],박성수 저
(나와 동종업계에 종사한 저자는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예전에 강의 섭외 관계로 저자와 몇 차례 메일로 접촉한 적도 있었다.
  원래 관심을 두고 있는 영역은 아니나 먹고 살려니.....)

  
 



[식도락여행],페슈케 외 저
(한겨레신문 서평을 보고 호기심이 동하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저
(지난 주에 짱구엄마가 갑자기 이 책의 영한대역본을 사달라기에.....
  서평을 보니 많은 분들이 이 책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하고 있더군)


[법으로 보는 미국],채동배 저
(그냥 싼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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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11-1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방금 책이 도착했습니다. 그야말로 한짐입니다. 우리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카드를 긁어대고 있지만,다음 달 결제일이 걱정입니다. ㅜ.ㅡ
낼 모레 서울갈때 한 두어권 들고가야겠습니다. [만화삼국유사]는 오늘밤에 다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뿌듯함과 결제에 대한 부담감이 교차하는 저녁시간입니다.^^

chika 2005-11-15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박재동 아저씨는 오돌또기를 빨리 만들어줬음 좋겠다구요!! ㅠ.ㅠ
(혹시 인권애니메이션 보셨나요? 거기 잘 보면 '개봉박두 오돌또기'라고 나오거든요. 배경으로. 우리끼리 인권영화에서도 뻥이야? 하며 봤다지요. ㅡ.ㅡ)

chika 2005-11-15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음... (제가 정신이 좀 없어서...딴 얘기만 잔뜩 했군요!!!)
8만원어치 넘게, 라는 글만 눈에 들어와요. 저는 적립금을 위하야 사만원씩 나눠 주문했을텐데 말이지요. 헤헤~ ^^;;;;

짱구아빠 2005-11-16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오돌또기 제작한다는 이야기 들은 거는 몇 년된 거 같은데,아직도군요...
적립금 관련된 거는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도서 구입 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나니 약간 속상하네요...아까워라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