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 포복절도,촌철살인의 만평을 그리시던
시절부터 박재동 님의 열렬한 팬이었다.
한겨레신문을 떠난 이후에도 틈틈히 만화와 관련된 책들을
세상에 내보내셨는데,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이 바로 [만화 삼국유사1]이다.
어제 저녁에 집에 가자마자 이 책을 펼쳤는데,조금은 실망감에 젖어들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나 같이 40대를 바라보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 심심했고,분량이 너무 적었으며
(30분만에 다 읽어 버리다니...) 짱구나 도토리가 보기에는 난해해 보였다.
박시백 님의 [조선왕조실록]처럼 성인용과 아동용으로 분리하여 출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기대에 비해 실망이 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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