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 육지이건만(바다가 아니고 육지 맞네 뭐) ...
제주사람들은 한반도에 갈 때면 항상 "육지간다"는 표현을 쓴다.
나도 내일 육지간다.
금요일에 회사 교육이 있어서 내일 업무 끝나고 저녁 비행기로 간다.
다이어트 펀드 마감을 며칠 안 남겨둔 상태에서 육지에 가는 것이 심히 부담스럽기는
하나(올라가면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술 한잔 안 할수 없기에) 그동안 못본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음에 마음이 설레인다.
더군다나 다음 주 월,화요일에 휴가를 내었기 때문에 토요일부터 나흘 연휴가 된다.
교육 받고 사람들을 언능언능 만나고 월요일 쯤 내려와 부지런히 운동을 해야쓰겠다.
이왕 시작한 거 마무리는 확실하게 지어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