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실을 댕기다가 흥미있는 신문 기사를 보았다.
어느 기업체의 대표로 기억하는데,이분은 자신의 집의 거실 한가운데에
4인용 식탁을 설치해 독서용 책상으로 활용한다는 거였다.
텔레비젼이 제정신 못차려서 고려장 하려고 벼르고 있고,
현재 짱구엄마의 고집으로 보아 텔레비젼을 하나 사기는 요원해 보여서
우리 집도 어제 저녁에 식탁을 거실 한가운데 갖다 놓았다.
식탁보를 새로 갈고,그 위에 유리를 덮어 놓으니
면적이 좀 널찍한 나를 제외하고 아이들한테는 훌륭한 학습용 책상이
하나 더 생겼다.
식탁이 있던 자리에는 도토리의 낮은 플래스틱 책상을 갖다놓아 잡동사니를
놓을 수 있게 하니,거실이 훨 넣어보인다.
앞으로 책 읽는 시간이 좀더 늘어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