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

보내주신 <진영첩의 주자강의>를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후에 회사에서 받았는데, 우리 부서 직원들한테 선물받은 거라고

자랑하고,집에 와서 마눌님께도 자랑했습니다.

어제부터 읽던 <인물과 사상2006.9.>호도 잠시 미뤄두고, 이 책부터 읽고 있습니다.

주자 내지 주희는 그 성함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 철학이나 사상에 대해서는

쥐뿔도 아는 게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이 도전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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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 밤을 무지 그리워 하는 짱구아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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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8-30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계속 흐려서 '뿌연 밤하늘'만 보입니다;;;;;;
그래도 주자강의는 폼 나네요 ^^

물만두 2006-08-30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짱구아빠 2006-08-3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오늘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진영첩 선생님이 쉽게 풀어놓았다고는 하나 주자가 원체 만만치 않은 인물인지라... 제주도는 푸른 밤 뿐만 아니라 윗새오름과 돔베고기와 황돔,그리고 거기서 사귄 벗들 등등이 그리워요... 1년밖에 안 있었는데 향수병 생기려나 봅니다.
물만두님> 이게 다아 물만두님의 측면 지원 사격에 힘입은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