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여행 때 짱구엄마랑 둘이서 차를 몰고 별도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차 바퀴 닿는대로 가다보니

이시돌 목장 근처에 수녀원하고 근처에 예수님의 고난을

재현한 조각상들이 있었다.

나보다는 성당을 훠얼씬 열심히 다니는 짱구엄마가 무라고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없고, 입구에 이곳은 어디입니다라고 문패를 걸어놓은

것도 아니어서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

다음에 제주를 가면 다시 한번 가보려 하는데.....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해 볼때 치카님과 날나리난쟁이해적님은 아실 듯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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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30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지네요..

chika 2006-08-3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주 계시는 동안 삼뫼소 은총의 동산에 한번도 안가보신듯합니다. 삼위일체 대성당이 있는 곳...이지요. 교구 성모의 밤, 로사리오의 밤 행사를 하고, 신심미사도 있고.
근처에 있는 수녀원은 글라라 봉쇄수도원입니다. 주일이면 성당에 본당 신자들이 미사를 하고 제대 뒤쪽으로는 수녀원이 연결되어 있는데 글라라 수도회 수녀님들은 그 안쪽에서 미사를 하지요. ^^

chika 2006-08-30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만일 그곳에 가게 되면 삼위일체 대성당 주위의 십사처만 보지 마시고, 삼뫼소 연못을 돌면서 로사리오 기도를 하셔도 되고(저...저는 그냥 연못의 벌레들 구경하며 돌아댕기다 와버리곤 하지만요^^;;;;;) 골고타 언덕으로 비유하는 곳을 올라가면 (그 길에도 십사처가 있습니다) 탁 트인 곳에서 기도 한판 때리고 (^^;;;;;;;;;;;;;;;;;) 오셔도 좋을 거예요 ^^

짱구아빠 2006-08-3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아래 치카님의 상세한 설명을 참조해 주시어요
치카님> 아하 이곳이 삼뫼소 은총의 동산이군요... 저희 부부가 간 날은 저희처럼 구경온 사람 서너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안 계시더라구요.. 야외에 의자가 열지어 놓여 있던데 거기서 미사를 드리기도 하나요?? 말씀하신 삼뫼소 연못도 가 보았습니다.저도 열심히 구경만 하고, 기도는 안 했어요... 담에 제주도 가면 아이들 데리고
가서 기도 때려봐야(^^) 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