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다소 > 짱구아빠 님,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 책 받았어요.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우체부 아저씨께서 배달해주시더라구요.
다행히 포장이 꼼꼼해서 내용물은 하나도 안 젖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데려오게 돼서 좋네요. 상태도 보는데 아무 지장 없고요.
특히 <야,이노마!>는 나름대로 마니아 층도 있고(^^;), 현재는 절판이라 구하기 힘든건데,
운 좋게 갖게 되어 더 좋아요. 헤헤-
보너스 북으로 주신 것도 잘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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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자전거 타기라고 해야하나?? (자전거 레일이라고 하네여)



스케이트 보드????



목표는 홀인원... 그러나 헛스윙의 연속....



사이버 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도토리 끄집어 내느라 애 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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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11-08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재밌겠어요..
이거 어른들은 하면 안되는 건가요? ㅎㅎ

비로그인 2006-11-08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ing town에 가셨군요. 추석때 이런데도 다녀오시고...부럽네요. 저희는 무지 바빴는데.
저희 애들도 올 봄에 씽크 타운에 가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어요. 사진들은 저희 애들이 다 좋아하던것들이에요. 입장료가 비싼것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짱구아빠 2006-11-09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야구공 던지기,골프정도는 어른들도 할 수 있어서 저도 덕분에 야구공 스무 번 정도 던진 거 같아요..야구공 던지면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자동으로 판정해주거든요

짱구아빠 2006-11-0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저희는 찾아봐야할 가족들이 다 수도권에 계시기 때문에 명절 때 많이 한가한 편입니다. 씽크 타운에서 더 놀려고 하는 녀석들 철수시키느라 애 좀 먹었죠...^^
 

지금까지 총 20권 중 3권이 새 주인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섯 권만 올리겠습니다.

어제 약속드린 때지난 법서 파격세일 행사는 때지난 법서를 볼만한 수요층도

안 계실 듯하고,주로 문제집 중심이라 정말 쓸데가 없을 거라는 판단하에

무기한 연기합니다.

법서가 새책 살때는 살인적인 가격인데,내다 팔려고 하니 계륵같은 존재이네요...

자 그럼 3차 판매 도서를 소개드립니다.

(알라딘 상품 넣기가 계속 에러가 나는 관계로...)

1.다빈치코드
  - 댄 브라운 지음,양선아 옮김 (1,2권 합본한 책입니다.)/2003
    액면가 : 9,800원 (판매가 : 4,900원)
    책 상태 : 깔끔함

2.초보자를 위한 알기쉬운 리츠투자가이드
  - 문윤태 (주공 리츠팀장) 지음/2001
    액면가 : 9,800원(판매가 : 4,500원)
   책 상태 : 깔끔함

3.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 이원복 책임제작(이라고 하나 이원복의 제자들이 작업을 다 한것 같음)/2002
    액면가 :9,900원 (판매가 : 4,000원)
    책상태 :깔끔함.

4.여기서 놀자
  - 이화득 지음 (가족여행지 베스트 201소개하는 책)/2003
    액면가 : 16,000원 (판매가 : 8,000원)
    책 상태 :깔끔함

5. 단돈 50만원으로 해외에서 귀족처럼 살다오기
  - 김완준 지음/2004
    액면가 :  12,800원(판매가 : 6,400원)
    책 상태 :깔끔함

6. 이야기 이야기 (아프리카의 옛이야기)
  - 게일 헤일리 지음,엄혜숙 옮김/2006(6~9세 어린이용/칼데콧상 수상작) 
    액면가 : 8,000원(판매가 : 4,000원)
    책 상태 : 완전 새책

판매 방식은 어제 말씀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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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1-0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기 이야기에 관심있는데 배송비는 어떻게 되죠?

짱구아빠 2006-11-0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알라디너분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으로.....^^

조선인 2006-11-08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그럼 달랑 한 권이면 짱구아빠님이 손해나는 거 아니에요?

코마개 2006-11-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법서 방출하신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ㅋ

짱구아빠 2006-11-08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그렇긴 합니다만 약속을 드린 거고,영리 목적이 아니고 혹시나 제가 갖고 있는 책을 필요로하는 분들과 나누고자 함이 기본 취지인지라.. 그래도 한분이 여러 권 사주시면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강쥐님> 주문하신 책은 오늘 발송해 드릴 거구요(짱구엄마가 발송 담당이거든요^^)
강쥐님께서 기대하신다니 오늘 저녁에 판을 한번 벌여보겠습니다. 근데 제 책들이 좀 오래된 넘들이라....

조선인 2006-11-0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추가 방출이 있는지 기다려도 될까요?

짱구아빠 2006-11-0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며칠동안 추가 방출을 할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시장의 반응이 뜨겁지 않다면 조기 철시하고 아름다운 가게나 헌책방을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최소한 이번주 정도까지는 추가 방출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종이와 책의 만남이란 전시회에서 찍은 짱구와 도토리 사진이다.

책 구경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책을 사려고 먼길을 부리나케 달려갔으나,

원하던 책은 1권도 얻지 못하고,메모지와 각종 샘플용 종이만 잔뜩 얻어온 날이었다.

어제 저녁에 서재 간판을 바꾸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니 지금 보니 이 사진으로

변경되어 있다. 간판도 바꿔달았으니 분위기가 좀 사는 듯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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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0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토리군 짱구엉아 목은 왜 잡았누^^

짱구아빠 2006-11-0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도토리가 요새 사춘기인가 봐요... 엄마,아빠,형아 말도 안듣고 형아 약올리기를 취미생활로 삼고 있답니다.... 동화책 대신 만화책만 열심히 보구요... 물만두 이모가 떼찌 좀 해주세요 ^ ^

물만두 2006-11-07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그러려니하세요. 사춘기도 겪고 그러는거죠^^

짱구아빠 2006-11-0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제 여섯살인디요?? ^^

비로그인 2006-11-0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섯살이면 저희 작은 아이와 동갑이네요.
사춘기는 아니어도 반항이 생기는 시기라고 해야할까요.
뭐든 그냥 안 넘어가죠.
형제라 둘이 잘 지내겠어요.

짱구아빠 2006-11-07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도토리도 둘째 녀석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춘기라기보다 반항기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 듯합니다. 뺀질뺀질거리고,토달고,"그거 왜 해야되는데?"하면서 사람 속 뒤집어 놓고... 그러다보니 짱구와 도토리는 허구헌날 쌈질입니다.
쌈질하고 5분도 안 되어 두놈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긴 하지만....
 










우선 하나 지적하고 가자...
이 책의 저자는 린다 그린하우스가 맞다..
하지만 옮긴이는 서울대 법대 안경환 교수가 아니다.
그런데 알라딘 책 소개에서는 안경환 교수가 옮긴이로 되어있다.
사소한 거지만 실제 옮긴이가 고생해 번역해 놓았더니 본인의 이름은 쏙빠지면
얼마나 서운할 것인지...(옮긴이는 안기순 씨다)
실제 번역도 안한 모 아나운서가 버젓이 옮긴이로 올라가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여튼 지난 주 내내 이 책 붙들고 다니느라 읽는 나도 애좀 먹었다.
하드카바에 360여페이지 되는 책이니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묵직했고...
안경환 교수의 <판사가 나라를 살린다>,<판사가 나라를 잡는다>를 읽어본 것 외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구조와 연방대법원 판례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해
두어번 정도 더 읽고 가능하다면 주요 판례(예를 들어 "로 대 웨이드 판결")의
취지와 그 판결들이 미친 사회적 영향력을 가늠해 보아야 겠다.

대법관 취임 초기에는 보수 성향의 워렌 버거 대법원장과 유사한 성향으로
(블랙먼과 워렌 버거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지만,연방대법원에 와서 완전히 틀어져 버린다)
한때 "미네소타 쌍둥이"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별명도 얻었으나,점진적으로
진보적 성향의 판결을 내놓으면서 버거와 다른 색깔을 비치다가
낙태에 대한 유명한 "로대 웨이드 판결"로 진보성향의 판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후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 보수적 성향의 인사들이 대거 대법관으로 등용되어
"로대 웨이드"판결이 뒤집어 질 위기도 맞이하지만, 블랙먼은 이를 꿋꿋히 지켜내어
여성 인권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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