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소식 전합니다.
서재활동 쉰지가 좀 되었네요...
 
2005년 실시했던 다요트 펀드.. 성공을 했으나
이후 요요현상으로 하나마나한 결과가 되었는디...
 
올해도 다요트 펀드에 응모했습니다.
오늘 그 중간점검이 있었는데요,
지난 주 화요일(2007.11.13)부터 저녁식사를
안 하거나 오이 한개로 버티면서
스쿼시와 골프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커트라인에서 500그램 하향하여
중간점검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저녁을 안 먹기 시작한 며칠간은
자려고 누워도 세상의 모든 음식이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며칠 지나니
그러저럭 견딜만 했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배가 고파 20년 가까이 안 먹던
아침도 먹으면서 생활 습관도 개선된 듯합니다.

최종점검은 12.21.인데 행사가 많은 12월
더욱 조심해서 최종 합격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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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11-23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보 짱구아빠님..^^
그나저나 난 언제 저 펀드에 가입하나..흑흑..

짱구아빠 2007-11-23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저녁 굶기는 어제로 마감했구요, 오늘부터는 오이,포도,배와 같은 과일만 조금씩 먹으려고 합니다. 최종점검은 중간점검보다 1.2킬로그램을 더 감량해야 하기 때문에 한달 남짓 체중을 더 줄여야 하거든요.. 저녁을 굶으니 처음에는 몸이 가벼워져 스쿼시 칠 때 훨씬 가뿐한 느낌이 들었는데, 엊그제부터는 허기가 지니 뛰어 다니질 못하겠더라구요,체중 감량도 건강하려고 하는 거니까 건강에 유의할랍니다.
메피님> 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거죠.. 조금 먹고 많이 뛰다니고... 특히 야식금지!!
속히 가입하시어 몸짱클럽 만들어보아요 ^^

2007-11-23 16: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7-11-2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점검 통과하고 밥도 실하게 먹고 어제는 부서 회식이라고 노량진 수산시장가서
산낙지,광어,새우(구이,튀김),전복에 복분자/소주를 섭취했더니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ㅜ.ㅜ 님의 조언대로 토마토 많이 먹고 생식도 하면서 다시 감량에 들어가야 되겠네요, 떡고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보답하겠습니다. 홧팅!!

2007-11-27 2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31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2-04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2001년도에 다른 직원으로 부터 인계받아 맡았던 사건에 대한 기사가 실렸네요..
담당했던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아 1심 일부 승소후에 후배직원한테 인계해 주었는데,
물경 8년만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법으로 파기환송해서 구체적인 손해배상 금액 등에 대해서는 다시 산정해야
하는 절차가 남았으니 올해안에 완료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2심에서 전부 패소해서 영 마음이 그랬었는데...
소송대리하던 로펌의 요청에 의해 손해배상액 산정하고,관련 자료 뒤비고,
증권투자신탁업법 교과서 사서 공부하고....기억에 많이 남아 여기에 기록을 해두려 합니다.

----------------------------------
약정과 무관하게 작성된 투자신탁회사의 '운용계획서'라 할지라도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고, 그로 인해 투자자가 손실를 입었다면 투신사는 투자자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99년 '대우사태' 당시 "대우 계열 회사채를 펀드에 편입시켜 손해를 봤다"며 투신사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나온 판단으로, 투신사의 투자자에 대한 주의의무를 강조한 판결로 해석된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 ㅇㅇ카드가 "펀드에 부실 대우채를 편입시켜 환매가 지연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며 우리투자신탁운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투신사가 거래에 수반하는 위험성이나 투자내용을 정확히 인식하는데 장애를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투자자의 신뢰에 위배되는 행위로, 투자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투신사가 작성한 '운용계획서'가 단지 투자자 모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 위해 작성됐다 하더라도 기업어음 투자 등급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고 이로 인해 투자자가 손해를 입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따라서 "투신사가 운용계획서를 원고에게 제공한 것은 투자자가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데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만큼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원심 판단은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고 판시했다.

ㅇㅇ카드는 99년 5~6월 펀드 판매사인 삼성증권의 권유에 따라 우리투신운용의 중장기 펀드 400억원어치를 매입했으며 우리투신운용이 같은해 7월 대우 계열사들의 회사채를 펀드에 편입시켜 수익이 떨어지자 소송을 냈다.

앞서 서울고법은 "펀드운용 대상을 A3 등급 이상으로 규정한 피고의 운용계획서는 양자간 구속력 있는 문서로 보기 어렵고, 펀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어겼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투신사의 배상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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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9-19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판결 하나 나는데 시간이 무지 오래 걸렸군요.

짱구아빠 2007-09-1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져? 사건 관련 기록만 두툼한 화일로 다섯개네요(쌓아놓으면 높이가 대략 50센티미터 정도)파기환송 되었으니 고법에서 재차 재판이 속개됩니다. 완전히 끝나는 거 보려면 아직도 시간이 꽤 걸릴 듯합니다. 회사나 되니까 이렇게 8년동안 소송하지 개인이라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거 같네요.. 아직도 사법제도는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은 거 같죠??

2007-10-30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지난 주쯤에 구입해서 지난 주 화요일에 테스트를 한 책이다.
단문 리스닝(파트3)이 어려웠고,
파트1과 파트4는 무난한 편이었다.
파트2는 내가 유독 취약한 부분이라 그냥 평균 정도 한 거 같고...

근데 채점하다보니 인쇄에 오류가 있어
86페이지부터 대략 대여섯 페이지가 문제지와 답지의 번호가
뒤엉켜 있었다.
이리저리 뒤적여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문제 내용으로 채점은 마치고,

지난 주 금요일에 시사영어사에 전화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이야기 하니 책을 보내 달랜다.
책을 등기우편으로 보냈고,
어제 시사영어사 직원한테 전화가 왔다.
확인해 보니 내가 지적한 부분의 인쇄가 모두 잘못되어 있다고
7권으로 교환해 준단다...

나는 책만 잘못되었으니 책만 보냈는데,
테이프 안보냈다고 테이프는 보내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답변을 주었다.
달랑 책만 받으면 이게 모의고사 문제집인데 리스닝은 어찌하냐고
따지고 들어가니 확인해 보고 다시 전화한단다...
오늘 현재까지 전화는 아직 아니왔고,
7권으로 교환된다 해도 뭔가 억울한 느낌이 가시지는 않고...

이런 경우에 다들 어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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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8-3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짜고짜 책임자 높은 사람 바꿔달라고 하면 대부분 해결되던데....
아님 인터넷에 확....이건 정말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 제약회사 상대로 장문의 항의문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올리고 여기저기 올렸더니.
영양제 몇통 들고 찾아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사정하더군요..

비로그인 2007-08-30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컴플레인 하시는 게 정석입니다 :)
좀 껄끄럽긴 하지만요.

짱구아빠 2007-09-0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체셔고양이님> 잘못된 책은 바꾸어 주었구요,그밖에는 뭐...아직은 전투력이 영 못미치는 인간이네요...... ㅜ.ㅡ
 

 

 

 

 

짱구엄마와 약속한 2007.12.31.기준으로
ㅇㅇ 킬로그램으로 감량하기는 현재 약속을 제대로 못 지키고 있다.
동 다이어트의 성공시 주어지는 보상은 나 혼자 여행가기 인데,
어차피 달성해서 여행을 가더라도 내 돈 들어가는 거라 별로 열의가
생기질 않는다.(하여튼 핑계없는 무덤 없음이다)

이런 지지부진한 상황을 일거에 정리할 정신 번쩍드는 뉴스가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2년전 회사에서 실시한 다이어트 펀드를 다시
한다는 거....
BMI지수 기준으로 지금 체중에서 6킬로그램 정도를 더 감량하면
된단다...
짱구엄마와 약속한 체중하고 거의 비슷하니 일타쌍피,일석이조의
기회다. 이번에도 역시 본인이 일부 부담하고,회사에서 일부 부담하여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당을 하는 방식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눈에 불을 켜고 5시간 동안 운동했다가
몸살나서 어제는 하루종일 드러누워 있었다.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우리 집까지 걸어오는 거 하려고 했는데...
독하게 맘먹고 다시 몸짱의 길로 나아가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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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8-2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펀드라니, 저도 끼워주세요. 후후

Mephistopheles 2007-08-2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몸짱이라면 과거에 몸짱이셨다는 이야기...시죠.?

짱구아빠 2007-08-28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녀요.. 비엠아이 지수 산정해서 소정의 커트라인을 넘어야 가능하답니다. 즉 "정상" 범위 체중을 보유하신 분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여요...
제가 알고 있는 한 조선인님께서는 대상이 아니 되오는 줄 아옵니다. ^^
메피님> 허걱 "다시"라는 말을 넣어버리니 제가 마치 과거에는 "비" 같은 몸짱인 듯 의미가 심히 왜곡되버렸군요.. 여기서 "다시"라 함은 2년전 다요트 펀드 실시할 때 악을 쓰고 밥을 쫄쫄 굶어서 결국 목표 체중을 달성하고야 말았다는 믿기 힘든 시기로 회귀함을 의미합니다.그래서 "몸짱의 길"로 나아간다고 한거구요.. 결코 몸짱아입니다. 희망사항이긴 하지만....ㅋㅋㅋ

해적오리 2007-08-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그럼 저도 대상은 아니되겠네요..호호호...
제가요 올초에 제주도 갔다가 살쪘다고 못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독한 마음 먹고 5개월 노력끝에 나름 몸짱의 길로 들어섰답니다. 사뒀다가 못입은 26사이즈 바지도 입고 다닌다니까요. 참 가방 착용씬에 등장한 바지가 그 바지에욤. ^-------------^
짱구아빠님도 꼭 다요트 성공하시길...^^

진/우맘 2007-08-28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요트 펀드요? 호오...좋은 회사네요.^^
그나저나 저는....질량보다는 부피가 더 문제인 듯. 흑흑...

짱구아빠 2007-08-3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일단 과체중 내지 비만에 해당사항이 없으시다는 거죠... 사진 보았을 때 그러실거라 짐작했는데, 맞았군요.. 이번 주 월,화욜에는 열심히 운동해서 각각 150그램씩 줄였는데, 어제 운동 못하고 오리고기에 소주 한잔해서 다시 늘었을 것 같아요...다요트는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진/우맘님> 우와 오래간만이시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질량과 부피 모두 문제여요...ㅜ.ㅜ 오늘 저녁에도 죽자사자 운동할 거여요.. 근데 나이 먹을수록 운동량에 비해 살빠지는 정도가 약해진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ㅜ.ㅜ

실비 2007-10-0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보상이 있군요,.+_+
와 의지가 솟겠는걸요~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전 몸도 건강하면서 지금이라도 유지만해도 다행인거죠. ㅠ
 










며칠 전에 큰 맘먹고 지른 5권의 골프 책...
버디1~3권은 이현세의 골프만화..
권말 부록으로 골프의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내용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싱글로 가는 원포인트 레슨1,2는 만화가인 이상무가 그린 것이지만,
이현세의 <버디>처럼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고,골프 레슨을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하다.
스쿼시에 비해 골프에 대한 애정은 뭐 10분의 1수준이다만,
최근 우리 팀 직원들끼리 한 스크린 골프(필드에 가기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장사꾼들이
별걸 다 개발해 낸다... 얼마전까지 수요층도 없었는데,수요층이 생기자마자 우후죽순 처럼
생겨 블루오션을 느껴보기도 전에 레드오션이 되버리고 있는 느낌이다) 대회에서
배운 지 2달여밖에 안된 직원한테 물경 20타(18홀 기준) 가까운 차이로 참패를 당한 것이다.
스쿼시에서는 (비록 마이너리그지만) 3위,준우승,우승 다 한번씩 해 보았는데,
골프에서는 지진아 취급을 받고 있다.
게임에서 진거도 약오르지만 다들 오며가며 위로삼아인지 놀리는 건지 모르는 한마디씩
툭툭 던지고 간다 (그러니까 레슨을 받어/ 그렇게 치면 안 늘어/ 그 폼갖고는 안돼 등등)
열을 받을 만큼 받고, 독이 오를만큼 올라 우선 위의 5권(사실 <버디>는 도움이 될지
의문이긴 하다)부터 이론 학습과 실전에서 미비점을 찾아내고, 지금 다니는 스포츠센타에서
별도 레슨을 받아야겠다. (다른 데는 연습장만 끊으면 레슨은 무료로 해주는데,
내가 다니는 데는 별도 15만원의 레슨비를 내야한다.그게 아까워서 그냥 독학했는데,
일단 한번 약오르니까 15만원 마저 돈으로 안 뵌다..이래서 나는 주식이나 도박을 하면
필히 작살이라 근처에 얼씬도 안한다.. 

이제 내 나이 또래 또는 그 이상의 연령대의 많은 이들이 골프를 친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계층간 위화감 조성 측면에서 골프의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은 없으나,승부욕이라는 원초적 본능을
극복치 못하고 오늘도 내일도 계속 작대기를 휘둘러 댈 거다..


앎과 실천의 괴리를 변변치 못한 변명으로 뭉개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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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8-21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한마디 하자면...짱구아빠님~ 나이스 샷~입니다.^^

짱구아빠 2007-08-2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저는 메피님께... 굿샤아앗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두루 기량을 갈고 닦아 저 푸르른 초원을 함 누벼볼까요???ㅋㅋㅋ

해적오리 2007-08-2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승부욕이 원초적 본능이었군요. ^^

짱구아빠 2007-08-2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파시오나리아님> 무엇을 하든 잘하고 싶은 본능이라고 해야겠죠? 사실 그다지 잘하는게 없다보니 승부욕이란 본능이 후천적으로 생긴 걸 수도... 제가 아는 선배 중에 태권도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선배가 있는데 그 프라이드가 이만저만한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