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난 주쯤에 구입해서 지난 주 화요일에 테스트를 한 책이다.
단문 리스닝(파트3)이 어려웠고,
파트1과 파트4는 무난한 편이었다.
파트2는 내가 유독 취약한 부분이라 그냥 평균 정도 한 거 같고...
근데 채점하다보니 인쇄에 오류가 있어
86페이지부터 대략 대여섯 페이지가 문제지와 답지의 번호가
뒤엉켜 있었다.
이리저리 뒤적여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문제 내용으로 채점은 마치고,
지난 주 금요일에 시사영어사에 전화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이야기 하니 책을 보내 달랜다.
책을 등기우편으로 보냈고,
어제 시사영어사 직원한테 전화가 왔다.
확인해 보니 내가 지적한 부분의 인쇄가 모두 잘못되어 있다고
7권으로 교환해 준단다...
나는 책만 잘못되었으니 책만 보냈는데,
테이프 안보냈다고 테이프는 보내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답변을 주었다.
달랑 책만 받으면 이게 모의고사 문제집인데 리스닝은 어찌하냐고
따지고 들어가니 확인해 보고 다시 전화한단다...
오늘 현재까지 전화는 아직 아니왔고,
7권으로 교환된다 해도 뭔가 억울한 느낌이 가시지는 않고...
이런 경우에 다들 어찌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