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정훈이 지음 / 이끼북스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은 한겨레 자매지인 영화 잡지 <씨네21>에
근 10년간 연재된 만화 중 드라마,연예,오락,시사,교양 등 TV프로그램에 대하여
남기남이라는 목없고,허리 없고,직업도 없는 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소 엉뚱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만화이다.
예를 들면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드라마 <대장금>도 살짝 비툴어서
궁녀 금이가 오이상궁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검법을 익혔다가 마침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배운 검법을 바탕으로 여성 의병장이 되었는데 의병 대장 금이를 줄여서
"대장금"이라고 불었다는 식이다.
물론 역사적 근거 전혀 없고,지은이가 자기 맘대로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다. 
한마디로 소재로 삼고 있는 TV프로그램과 만화의 내용은 상호 연관성을 갖지 않고
각자 지들 놀고 싶은대로 놀고 있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이것이 오히려 정훈이 만화가 갖는 기발함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서도 각 편의 말미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하여 지은이가 느꼈거나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즉 지은이는 일주일에 한편씩 만화를 그려내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으로 텔레비젼을
보아왔던 것이다. 만화의 내용에는 불만이 없으나 다만 아쉬웠던 것은 이 책에 실린
상당수의 만화들이 인터넷 한겨레를 통하여 공개되어 3분의 1정도는 이미 본 내용이라는 점이 
못내 서운했다.이점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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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키노 > 세계갑부 집

맨해턴 인근 뉴저지는 연봉 10만달러의 동네라고 한다. 연봉 1억 이상이니 집도 큼직막하게 당연할 것이다.

한국 주재원들이 많이 사는 클러스터 부근 알파인과 리찌우드에 가보면 유럽의 성같은 모양으로 지어진 대저택이 즐비하다. 정문에서 본채까지 수백 미터를 말을 타고 들어가는 집도 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때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고김형욱씨의 집도 알파인에 있는데 지금 유족간에 송사가 한참이다.

맨해턴 북쪽 롱 아일랜드에 가면 할리웃의 유명 연예인 저택과 별장이 많다고 한다. 록펠러가의 집은 집안에 골프장이 있다고 한다.

성북동, 한남동의 한국 부자들의 집은 미국 부자에 비하면 집도 아닌 것이다. 미국 슈퍼 부자들의 집을 추후에 직접 방문, 방문기로 소개하기로 하고 우선 포브스 지에 실린 글을 소개한다.


◇ 486억달러 세계 최고 갑부 빌 게이츠의 워싱톤주 메디나 첨단 대저택. 아래로 요트 정박장이 보인다.

◇ 440억달러로 세계 2등 부자 워렌 버핏의 네브라스카 오마하의 검소한 50만달러(5억짜리) 주택.

포브스지는 11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빌리언내어(10억대 이상 부자들)의 집을 소개하는 특집을 실었다.

이 세상 절반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글세 각자의 인생에 달렸을 것이다. 그러면 극소수 0.000001%의 사람들, 최고의 부자들은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미국 주택건설업 협회에 따르면 미국 중간 집 크기는 2000평방 피트를 약간 넘는다.
세계 최고의 갑부 빌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겸 창업자의 집은 미국 평균의 30배를 넘는다.

협회는 대부분의 주택은 방3개에 1곳의 벽난로에 알루미늄이나 화학수지, 시멘트로 지어졌다. 그러나 빌리언내어의 집은 10개 이상의 침실에 화학수지란 자기 취향대로 지어진 음악감상실의 희귀 레코드 선반 정도일 것이다.

일부 초호화 맨션이 있기는 하지만 슈퍼 부자들의 집은 대체로 그들의 부와 비례하지 않는다. 사실 상대적으로 그들의 집은 솔직히 검소해 보이기 조차 한다.

◇ 델 컴퓨터의 미하일 델 회장의 텍사스 오스틴 저택. 수영장과 골프장이 보인다. 재산은 160억 달러로 16위.

리앨터(복덕방)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가정은 대체로 재산의 5분의 1정도가 집이다.(달랑 집 한채인 우리와 형편이 사믓 다르다)

중산층이라면 대체로 50만달러 내외의 주택에 사니 나머지 재산은 200만달러, 20억원은 되는 셈이다.

주식투자의 귀재로 빌게이츠의 이어 세계 2위의 부자인 워렌 버핏의 재산은 440억달러로 평가된다. 그것의 20%라면 88억달러...집 한채가 아이슬란드의 국내총생산과 같다니...

그러나 버핏은 빌리언내어라기보다 밀리언내어 백만장사처럼 산다. 50년전 3만1500달러(3150만원 상당)에 산 오마하의 그때 그집에서 지금도 살고 있다. 2003년에 지역 기관에서 그집을 70만달러로 평가했지만 그는 50만달러(5억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뉴욕 맨션. 재산 50억달러로 95위다.

집에 관한한 구두쇠는 버핏 만이 아니다. 가정용 조립식 가구 체인점 아이케어(IKEA)의 창업자이자 전 CEO 일글바 캄프래드(Ingvar Kamprad)는 지금도 중고 볼보를 몰고 다니는 검소한 생활로 유명하다.

스위스 로잔 그의 집은 비록 구릉 뒤에 아늑히 숨어 있기는 하지만 놀랄 정도로 평범하다고 말해진다. 포도밭 딸린 그 집에서 포도주를 담는 것을 즐기지만 그는 "너무 비싼 취미"라고 투덜거리곤 한다.

그러나 빌게이츠를 비롯해 대부분의 수퍼 부자들은 미래형 최첨단 디지털 주택(Xanadus) 마련에 억만금을 아낌없이 펑펑 쓴다.

사우디 아라비아 알와리드 탈랄 왕자는 수도 리야드에 방 317개 짜리로 1억 3000만달러가 들여 축조한 성에서 살고 있다. 축구장보다 넓은 40만 평방 피트에 8개의 엘리베이터, 500개 이상의 TV가 있다. 그는 237억달러의 재산에 씨티그룹 주식 3.9%를 갖고 있다.(영어 원문은 야후 파인낸스나 Forbes.com 에 들어가면 Real Estate/
Homes of the Billionaires 제목으로 있음)



◇ 스티븐 스틸버그의 초원속의 그림같은 집. 27억달러로 순위 219위다.



이백규뉴욕특파원 beckgue@moneytoday.co.kr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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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키노 > 명품 진짜 가짜 구별법

 


구찌(GUCCI)
까르띠에(Cartier)

품목

진품 (Genuine)

가짜품 (Counterfeit)
의류
가방
지갑
벨트
신발
- 사용된 장식의 마무리가 깔끔함
- 상품에 고유코드가 있는 Tag이 있음
- 소재와 부자재가 고급스러움
- 가죽이 고급스러움
- 장식이 조잡함
- 고유코드가 없거나 있어도 다름
- 소재나 부자재의 질의 현저히 떨어짐
- 가죽의 질이 현저히 떨어짐
RTW
Wallets
Bags
Belts
Shoes
- Perfect finishing of ornaments
- Have lags with their own serial numbers
- Use high quality of fabric with luxurious details
- Use good quality of leather
- Have rough finishing on ornaments
- Have no style numbers inside products

- Use low quality of fabric and details

- Use low quality of leather and details

 

출처: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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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감기몸살로 혼쭐이 난 한주였다.
콧물감기로 시작한 감기를 우습게 보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할 짓거리 다하다가 금요일부터는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목도
붓고 기침을 할 때마다 가슴에 격렬한 통증을 동반해서
그야말로 정신차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어제 병원에 가서 약 받아와 먹고, 하루종일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있었더니 조금전부터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이렇게 앉아서
다시 서재질을 하고 있다.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은 영화잡지 <씨네21>에 10년째
연재되고 있는 만화 중 TV프로그램 중 드라마,교양,오락 프로그램에 대하여
지은이가 자기 멋대로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구성한 만화 모음집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인터넷 한겨레에서도 정훈이의 이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돈을 주고 사 보아야 하는 점에서는 잠시 갈등이 있었다.
그러나 10년치를 정리해서 내는 책으로 내는 것이니 뭔가 다른 점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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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의 서재도 "서재의 달인"에 말석이나마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동안 업무로 공사다망한 와중에도 항상 시간을 내서 알라딘 서재에
들락거린 거이 오늘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이리라...

또하나는 나의 서재를 즐찾 해주시는 고마운 님들이 20분을 돌파하여
21분이 즐찾을 해주셨다.
밤 사이에 무려 두분씩이나...
이제 바쁜 일도 조금씩은 정리되어 가고 있으니 좀더 충실한 리뷰&페이퍼질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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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18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글 재미있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제주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오늘 되세요..

날개 2005-03-18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기대할께요..!

물만두 2005-03-1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5-03-1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던가요? 음..@@;;)

진/우맘 2005-03-19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축하해요!!!!!!!

짱구아빠 2005-03-2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나게(?) 서재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