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의 꼬드김에 넘어가 지른 <최후의 만찬>되겠다.
1권을 사면 2권은 덤으로 주는 아주 바람직한 이벤트 덕분에
1권값으로 2권까지 구비했으니 만족이다....






산알모 대표 CD라 할 수 있는 산울림의 CD도 도착했고...
이것도 연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물만두님의 산알모 결성에 호응한 것이니...

물만두님은 우리 집 가정경제를 위태롭게 하는 주범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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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잘하셨습니다^^

비로그인 2005-10-1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바람직하십니다. 플래티넘 다우시고요. 흐흐.

2005-10-12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10-12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처녀자리 발송완료했슴다. 즐독....
 

일을 하다보면 마감을 지어야 할 것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는
경우가 많다.
오늘부터 시작하여 이번 주가 딱 그렇다.
더군다나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는 사무실에 들어오지 못하고
거의 외근을 해야하는데,챙겨서 마감짓고 보고해야 할 것들은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다이렉트 메일에 대한 다자인 시안 최종 마감이 오늘인데,점심 먹고
탑동으로,서귀포로,신제주로 헤매이고 다니다 들어오니 6시가 다 되버렸다.
게다가 날씨가 어중간해서 에어컨을 틀었더니 적응이 제대로 안 되어서인지
다시 으실으실 춥고,콧물이 줄줄 흐른다.
이놈의 업무용  차량에는 충전소에서 휴지 한통 받지 못했는지 코를 풀만한
수단도 없어,시종일관 킁킁 거리며 다녔다.
사무실에서 시안 마감을 못하고 퇴근해서 집에까지 갔고와 방금 마감했다.
그래도 사무실에서 하는 거 보다 분위기는 할량하다.
음악 틀어놓고(벅스가 언제부터 모든 음악을 유료화 했는지,클래식 명곡을
따악 1분씩만 틀어주는 게 아쉽지만...),웰치스 하나 갖다놓고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일했다. 사무실에서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치 일은 끝냈고, 이번 주안에 마무리해야할 독서통신을 시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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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우셔요?^^

짱구아빠 2005-10-1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외 근무를 하지말자 했는데, 집에까지 들고와 일한 거잖아요....프로페셔날은 주어진 시간안에 칼같이 끝내고 손 탈탈털어야 하는 건데....직장 생활 10년이 되도록 아직 완전한 프로페셔날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음이 한스러워서요.
본문쓰다보니 제목 달때의 분위기를 잠시 망각하였군요...-.-;;;;;
지금 스피커에서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도니제티>가 흘러나오다 베토벤 로망스 넘버2가 나오는군요...1분은 너무 짧네요

물만두 2005-10-10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말고 일하세요^^;;;

아영엄마 2005-10-1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낭군님은 집에서 일한다고 회사에 컴퓨터 사달라고 해놓고는 회사에서 일하느라 바빠서 집에 잘 안 들어오네요..^^;;

짱구아빠 2005-10-1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좀전에 일 다 끝냈습니다. 지금은 독서통신 숙제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재테크 불변으 법칙>입니다. 근데 제가 재테크 책을 다년간 읽어보았지만,막상 베팅의 순간에서는 별로 도움들이 안 되더이다.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고,아무리 재테크의 탈을 씼지만 결단의 순간에는 도박과 비슷한 거 같더군요... 그러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별의별 수단들이 동원되고..
아영엄마님>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사준게 있기는 한데,이게 좀 오래 된 거라 뻑하면 먹통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 업무용 전산은 사용자의 지문을 찍도록 되어 있어서 업무용 전산을 활용해야 하는 일이면 사무실에서 1미터도 못나가는데,오늘 업무는 다행히 인터넷으로 디자인 시안 확정하는 것이라 집에서도 가능했습니다.
그럼 바깥 어른 컴퓨터는 아영엄마님 차지가 되시는 건가요?? ^^
 










알라딘 서평단으로 뽑혀서 공짜(!)로 받기로 되었던
<모래폭풍이 지날때> 가 오늘 아침 제 손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독서통신,<모래 폭풍..>서평,사이버 연수원(계약서 작성의 법률 가이드)등
3가지 숙제를 마무리 해야하는 바쁜 한주가 되겠다.
언능언능 하나씩 마무리 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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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러걸작선2>...
무슨 책인가 사면서 끼워팔기로 들어온 책 되겠다.
시리즈로 된 책은 절대적으로 1권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어서 이렇게 2권부터 먼저 접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다.
생각나는 예외가 있다면 김수영 선생의 전집이 출간되었을 때 산문만 나오는
2권만 구입한 경우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스카페타 시리즈는 멋몰라서 그런거니 인식없는 과실에 해당된다고 내맘대로 규정한다.
책 읽는 시간을 제대로 확보치 못하다 보니 호흡이 긴 장편보다는 이렇게
짤막짤막한 단편이 중간에 내용 까먹지 않고 읽어내기에는 편하다.
돌이켜 생각하면 조정래 선생님의 <한강>이나 <아리랑>을 어찌 다 읽었는지.....
하기야 지금도 5권짜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읽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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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빈둥거리며 텔레비젼 채널 순방을 하던 중에

평화방송에서 chika님과 성함과 본명이 똑같은 분의 인터뷰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이들 성화로 인하여 어린이 TV로 신속히

이동을 해야했고,chika님의 인터뷰도 거의 끝 무렵에 보았기 때문에

몇 십초 정도 밖에 못 뵈었지만,성함과 본명 옆에 제주교구로 표시되어

있어 chika 님이 분명하다는 심증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간 chika님께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셔서 항상 궁금했는데,

우연히 평화방송에서 chika님을 뵙게 되었네요...

인간띠 잇기 행사 같은게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지난 번 독일에서 열린

세계성체대회때 인터뷰 하신게 아닌가 싶은데...

제가 잘못본 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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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런 장면은 찍어 올려주는 쎈쓰~

chika 2005-10-1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그...그거 인터뷰 아니었거든요? 그 기자가 '지금 뭐 하세요?'라고 묻길래 대답해준건데에~ ㅠ.ㅠ
- 사실, 방송 나가면 안돼욧! 했더니 편집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별 걱정 안했다구요. 이름도 말 안해줬는데 맘대로 찍어가고오~ ㅠ.ㅠ

짱구아빠 2005-10-10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물만두님> 소파에 엎어져서 가장 편안하고 방만한 자세로 리모콘 가지고 텔레비젼 채널 순방하는데 전혀 예측불허로 chika님께서 등장하신 거였고,인터뷰도 워낙 순식간에 후다닥 지나가 버려 센스발휘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chika님께서 얼굴 공개를 극구 사양하시는 관계로(아마 신비화 전략이지 싶습니다만^^) 저만 chika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군요.. 다들 부러워 해주십쇼...
chika님> 십자가로 무언가 하시는 거에 대해서 chika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우맘님께서는 한겨레 신문에 등장하신 적이 있고,마태님<매거진X>라는 잡지에 등장하셨고, 이제 chika님은 평화 방송에 등장하시는 등 알라디너님들의 언론에서의 활약상도 대단하십니다. ^^ 저는 반갑기 그지없었습니다. 근데 본인이 알려주지도 않은 이름을 어찌 알아냈는지....

날개 2005-10-1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난번에 찍었다던 그게 방영되었군요!!! 아까워라~ 또 안해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