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말일에 이 책을 질렀었다.(다른 책도 몇 권 있었고..)

근데 신년이 밝아온 다음에 주문한 책들보다도 늦게 와서

기어이 알라딘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하더니,

며칠 전에 보니 [세명의 사기꾼]을 사면..










이 책을 보너스 북으로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을 봤다.

당근 나는 이 책을 받지 못 했고, 한번 더(!) 알라딘 고객센타에 문의를 해야했다.

(민원성 전화나 메일을 보내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데,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안기는 지 원...)

알라딘에서 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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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알라딘을 아껴주시는 고객님께
본의아니게 섭섭함을 드린 듯 하여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세 명의 사기꾼]은 1월 9일 오후부터
"1215 마그나카르타의 해"증정이벤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도서가 함께 포장된 상품으로 입수되는 것이라
고객님 한 분 한 분을 배려해 드리지 못하는 부족함을
아무쪼록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 자주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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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날을 잘못잡아 주문을 한 거군...
받은 책을 반송보내버리고,다시 주문하는 방법이 생각나기도 하였으나,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요새 여영 우울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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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chika 2006-01-1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정말 저도 안타까워요! (책도 늦게 오는데 이벤트 상품도 못받고... 섬에 사는 설움이 ㅠ.ㅠ)

하늘바람 2006-01-1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하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어쩌나요

paviana 2006-01-1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봤는데 1000원 할인 쿠폰이 있어 8,000원을 내면 15,000원짜리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참으로 생각의 나무 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저도 마그나카르타 때문에 무지 땡기네요.거기다 마일리지까지 20%를 주니..ㅠㅠ

짱구아빠 2006-01-1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도 ㅠ.ㅠ
새벽별님> 저도 동감입니다. 런칭 이벤트를 하면 처음 출간할 때 독자들의 관심도 끌고,판매고도 올리기 위해 처음부터 했으면 합니다.그래야 부지런한 사람이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도 들고,먼저 사 놓고 후회 막급한 경우도 없겠죠??
보통 이벤트하면 그렇게들 하던데....
chika님> 무려 열흘 가까이 되어서야 받았어요... 도서수령 확인전화도 술 한잔하면서 시끌벅적하게 있는 밤 8시에 하고 말이죠...솔직히 요새 알라딘 별로 맘에 안들어요...
하늘바람님> 속상해요..어떡게 할까요?? 보너스북 달라고 떼라도 함 써볼까요??^^
paviana님> "생각의 나무 답다"는게 무슨 말씀이시온지..(제가 개별 출판사의 성향이나 출판 유통구조에는 영 아는게 없어서리.. 지나치게 장삿속이 있다는 말씀이라고 추정되기는 합니다만) 8천원 짜리 책 사는데 15천원 짜리 보너스북을 주면 출판사는 뭐가 남는지 갑자기 궁금해져 버렸습니다. ^^

paviana 2006-01-1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니까 얼마전에 페이퍼에서 읽은 건데요.생각의 나무에서 자기네 책을 무더기로 사서 베스트셀러에 올렸다고 합니다.두첸의 세계명화의 비밀이라는 책이에요. 전 25,000원인가 하는 양장본을 교봉에서 4000원 주고 샀다죠.. 이렇게 해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 독자들이 또 많이 사니까 앞의 손해를 메꿀 수 있다는 거겠죠..우리야 책을 싸게 사면 좋은 일이지만, 비싼 책값에 이런 비용도 들어있을테니, 맘껏 좋아할 일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두첸의 세계명화비밀과 건축기행 , 두권을 샀는데 책 자체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아영엄마 2006-01-1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속상하고 서운하시겠어요. 책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판매지수 올려놓는 초기 구매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안 돌아가고 뒤늦게 이벤트를 하니...

2006-01-18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6-01-20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진작에 말씀하시지는,오늘 출근하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정 시스템이 완벽하지는 못하군요....
 









 
아영엄마 님의 서평을 보고 지른 책...(저 땡스투도 했어요 ^^)










표지 그림에 혹해서..그리고 다이어리를 낑궈 준다고 해서...
다이어리는 왕고참 여직원한테 선물했는데,무지 좋아한다....









snowdrop님의 서평을 보고 지름(역시 땡스투 함)










오늘 밤,두편의 영화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을 지른 데에는 영어공부보다는 폐인 만화의 대가 김풍이
참여했다는데 있지 싶다.

이번 지름의 컨셉은 독수공방을 하는 기나긴 밤을 즐겁게 보내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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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1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웃지마질렀는데 오늘 도착인데 아직 안오네요,,

물만두 2006-01-18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지마 질러야해요~

하늘바람 2006-01-1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고참 여직원 부럽네요^^

짱구아빠 2006-01-1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표지가 넘 웃기지 않습니까? 멍멍이의 표정이 저의 인상과 비슷해 보이는군요..^^;;;;
물만두님> 처음 만나는 작가이지만,알라딘 서평도 긍정적이어서 나름대로 기대가 큽니다.
하늘바람님> "웃지마" 지르세요...손안에 들어오는 이쁜 다이어리랍니다.

아영엄마 2006-01-1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에게 땡스투를! 감사합니당~~ ^^

짱구아빠 2006-01-1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아영엄마님 서평을 보기 전까지는 지를 생각이 전혀 없었거든요...
재미없으면 그 책임을 지셔야 하옵니다. 근데 어떻게 책임을 묻죠?? ^ ^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을 몰입해서 읽다보니,

퇴근 후에 설겆이와 빨래와 다림질,청소 등등 집안 일을 하다보니,

스쿼시 동호회 월례 대회에 참석해서 소주 한잔 하다보니,

설날맞이 제휴 마케팅 준비로 외근이 잦다보니,

기타 등등의 갖은 핑계로 서재 활동이 뜸했다.

퇴근하고 스쿼시 친 후에 귀가해서 집안 일 처리하고 나면

왠지 모를 공허감이 몰려와 책도 한 권을 집중해서 읽지 못하고([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은

제외... 간만에 집중해서 읽음),이책 저책을 집적거렸다.

그래서 [생각발전소]를 지난 주 토요일부터 읽었지만 아직까지도 마무리를 못했다.

어제 집적거린 책은

- 빌 클린터의 <마이 라이프>(간만에 영문판에 손 대보았다), <안병규의 시트콤 잉글리쉬>,
  <파시즘>, 강유원의 <주제> 등등등......

서울간 짱구엄마가 전화할때 마다 통화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난데다가, 언성을 좀 높였더니

기분이 꿀꿀하다. 날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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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8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참으세요...
 










서평단 이벤트에 참가하여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책과 함께 엘피출판사에서 메시지를 함께 넣어 보냈다.

새로이 한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면서 기대감과 긴장이 

함께 공존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떨리는 가슴으로"서평을 기다린다고

하시니 서평을 써야할 숙제를 받은 나도 새삼 떨린다.

당초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책을 열어보니 큼직큼직한 삽화가 들어가 있고,

만화책은 아니었다.

한국현대사를 다룬 책들을 틈틈히 집적거렸는데, 이 책은 어떻게 한국현대사를

해석하고 그 시대를 만들어간 인물들을 다룰지 자못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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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일렉트릭 유니버스>가 저한테 무사히 잘 도착했음을 보고드립니다.

저희 직원들한테도 무지무지 자랑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최민식 님의 사진 엽서도 너무 훌륭하구요...

"개띠해에 개판으로... 신명나게 살아보자구요"......

개띠인 저는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시옵니다. ^^

사무실에서 수령했으니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열심히 사진 찍어 올려볼랍니다.

보내주신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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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1-1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넘 멋진 말이에요. 개띠해에 개판으로 ㅋㅋㅋ
일렉트릭 유니버스.저도 잼있게 읽었답니다.^^

chika 2006-01-1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