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2월 말일에 이 책을 질렀었다.(다른 책도 몇 권 있었고..)
근데 신년이 밝아온 다음에 주문한 책들보다도 늦게 와서
기어이 알라딘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하더니,
며칠 전에 보니 [세명의 사기꾼]을 사면..

이 책을 보너스 북으로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을 봤다.
당근 나는 이 책을 받지 못 했고, 한번 더(!) 알라딘 고객센타에 문의를 해야했다.
(민원성 전화나 메일을 보내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데,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안기는 지 원...)
알라딘에서 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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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알라딘을 아껴주시는 고객님께
본의아니게 섭섭함을 드린 듯 하여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세 명의 사기꾼]은 1월 9일 오후부터
"1215 마그나카르타의 해"증정이벤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도서가 함께 포장된 상품으로 입수되는 것이라
고객님 한 분 한 분을 배려해 드리지 못하는 부족함을
아무쪼록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 자주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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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날을 잘못잡아 주문을 한 거군...
받은 책을 반송보내버리고,다시 주문하는 방법이 생각나기도 하였으나,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요새 여영 우울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