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을 몰입해서 읽다보니,

퇴근 후에 설겆이와 빨래와 다림질,청소 등등 집안 일을 하다보니,

스쿼시 동호회 월례 대회에 참석해서 소주 한잔 하다보니,

설날맞이 제휴 마케팅 준비로 외근이 잦다보니,

기타 등등의 갖은 핑계로 서재 활동이 뜸했다.

퇴근하고 스쿼시 친 후에 귀가해서 집안 일 처리하고 나면

왠지 모를 공허감이 몰려와 책도 한 권을 집중해서 읽지 못하고([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은

제외... 간만에 집중해서 읽음),이책 저책을 집적거렸다.

그래서 [생각발전소]를 지난 주 토요일부터 읽었지만 아직까지도 마무리를 못했다.

어제 집적거린 책은

- 빌 클린터의 <마이 라이프>(간만에 영문판에 손 대보았다), <안병규의 시트콤 잉글리쉬>,
  <파시즘>, 강유원의 <주제> 등등등......

서울간 짱구엄마가 전화할때 마다 통화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난데다가, 언성을 좀 높였더니

기분이 꿀꿀하다. 날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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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8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