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인류학자> 서평을 워드 프로그램에 쳐 놓고

마이 리뷰란에 옮겨붙일라고 하는디,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 보아도 "마이 리뷰"에 아무 반응이 없다.

사이트 개편 후에 생기는 현상 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지각 서평이라 빨랑 올려야 하는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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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하이드 2006-04-1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trl +v 눌러보시면

짱구아빠 2006-04-10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으허헝....
미스하이드님> 알려주신대로 했는데도 안 되는군요.. 회사 컴에 버그가 침투했나봅니다. 집에 있는 컴에서는 되는 것 같으니 저녁에 집에서 다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7시 50분 비행기를 예약해 놓고

퇴근 시간 6시가 되자마자 쏜살같이 달려

3호선-2호선-5호선 세개의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비교적 여유있게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주말이면 항상 빈 좌석이 없고,그러다보니 주말 비행기는

항상 만원으로 인한 소정의 스트레스가 따라온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5세 미만 어린 것들이 많이도 탔다.

내 바로 뒤에 앉은 녀석은 계속 발로 내 좌석을 걷어차고,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시작된 울음소리와 비명소리,땡깡(이거 안 좋은 단어라는 거 알지만)

부리는 녀석등등....

<화성에서온 인류학자> 서평 마감기간도 며칠 지나서 마음도 바쁘게 읽는데

집중이 되질 않았다. 원래 계획은 제주에 내리기 전에 일회독을 마무리하는 거 였는데,

아직도 100여 페이지나 남아있다.

오늘의 독서 컨디션 조절의 실패원인은 극성스러운 얼라들 때문이다.

이것들을 어떻게 피해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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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0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가끔 시끄러운 아이들이 귀여울때도 있던데요

chika 2006-04-08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행기에서, 영화관에서... 뒷자리에 앉아 끊임없이 발로 차는 녀석은....정말 이뻐해 줄 수가 없어요. ㅠ.ㅠ (뱅기는 그렇다쳐도 영화는...으으으~ )

해적오리 2006-04-08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 맞어...저도 의자차는 아이들 정말 싫어요. 따찌따찌해주고 싶어요.

짱구아빠 2006-04-1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하나도 안 귀여웠어요 ㅜ.ㅡ
chika님>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뒷자리에 역시 의자를 차는 넘이 앉았어요 ㅜ.ㅡ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증말로 따찌따찌 해주고 싶었어요...
 
 전출처 : 글샘 > 이벤트 당첨자 공지 ^^

책꽂이가 휑하니 비겠군요.

그래도 책들이 새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춘 오빠의 전쟁과 사회가 너무도 인기가 좋아서 누구를 드려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선발 기준은... 없습니다. 그저 제 맘내키는대로 했습니다.

혹시, 낙방이 되셨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다음 기회를 다시 드릴게요. 꼭 기억했다가.^^

 1. 김동춘, 전쟁과 사회

 한국 전쟁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

 받으실 분 : 드팀전 님

 

 2. 파울로 코엘료, 오 자히르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생각

 받으실 분 : 신청자 없음

 

 3. 지승호, 7인7색

 교양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받으실 분 : 진주 님

 

 4. 이덕무, 책만 보는 바보

 실학자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

 받으실 분 : 비자림 님

 

 5. 만델라 자서전, 김대중 옮김

 남아공의 투사, 그 피의 역사

 받으실 분 : 짱구아빠 님

 

 6. 스캇펙, 거짓의 사람들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스캇펙의 재밌는 심리학

 받으실 분 : 나를 찾아서 님

 

 7. 류진운, 닭털같은 나날

 정말 하찮은 나의 오늘 하루, 그보다 더 닭털같은 그의 하루 이야기.

 받으실 분 : stella09 님

 

 8. 파멜라 메츠, 배움의 도

 노자에게서 배우는 <가르침>의 진실

 받으실 분 : 타지마할 님

 

책을 받으실 분의 성함과 주소, 전화번호를 아래 '서재 주인만 보기'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짱구 아빠님께서는 좀 기다려 주셔야겠습니다. 제가 만델라 자서전을 엊그제 받았는데, 무려 950페이지에 이르는 책이라 일주일 정도 있다가 부쳐 드릴 수 있겠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남도 땅엔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환하지만은 않네요.
이 책들도 세상의 환한 면보다는 어두운 면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고요.

책 받으시고 잠시라도 환한 마음을 느껴 주시면 제 의도는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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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이벤트 되서 상품권 받을거에요. ^^

짱구아빠 2006-04-0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되셔서 상품권을 받으신다는 것인지 아니면 받으시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 것인지 헛갈려서 축하드려야할지 격려를 해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이벤트에 많이많이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해적오리 2006-04-0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었구요 그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결연한 의지..ㅋㅋ

짱구아빠 2006-04-04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몇 번 당첨되어 면역이 될 법도 한데 당첨만 되면 너무너무 신납니다.님도 그렇죠??

시비돌이 2006-04-10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 책도 있네요. ^^'''''

짱구아빠 2006-04-1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비돌이님> <7인7색>역시 갖고 있는 관계로 신청을 안했습니다. 나중에 한번 뵙게 되면 제가 갖고 있는 님의 책을 몽땅 들고가서 저자 싸인을 받아야겠습니다.^^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그런데 책을 받은지는 며칠 안되고,회사 내 스터디그룹 준비로

손도 못대다가 오늘 저녁 퇴근 지하철을 타면서부터 

읽기 시작했다.

몇 페이지 못 읽고 I씨라는 연로하신 화가분이 교통사고후

전색맹에 걸려 색에 유난히 민감했던 사람이 온 세상 회색으로

바뀌게 되자 처음에는 당혹해하고 못 견뎌하다가

이를 극복하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뒤따라가고 있다.  

원래는 오늘까지 서평을 올려야하나 이제 오늘은 40분밖에 남지 않아서

도저히 맞출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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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제주에 가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하루는 찜질방에서 지낸다.

아침식사만 하고 책 서너권을 들고 찜질방으로 가서

우선 깨끗이 씻고 (목욕재계 하고..^^) 책들고 가서

깔개 바닥에 깔고, 베개 두개를 쌓아놓고 책상삼아 책을 보기 시작한다.

책을 보다가 입이 심심하면 군것질 좀 하고, 그도 지루하면

엠피쓰리로 음악도 듣다가 졸리면 그대로 엎어져 자고...

도서관에서는 소리도 내면 안되고 침 흘리고 엎어져 자면

무지 망신스럽지만 찜질방은 그런 부담이 없다.

하지만 사각지대를 찾을 수 없이 요소요소에 배치된 텔레비젼,

찜질방을 운동장 삼아 소리지르며 뛰다니는 얼라들,

공공장소라면 공공장소인데 핸드폰 목소리가 자기집 안방 못지 않은 이들..

읽는 책이 집중이 잘 되고,재미있으면 위에 열거한 사항들은 전혀 방해 요소가

되지 않지만,조금이라도 집중이 안되면 텔레비젼은 부셔버리고 싶고,

소리지르며 뛰다니는 얼라들은 발로 차버리고 싶고,

목청을 다해 핸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면 핸폰을 빼앗아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싶다.  

그래도 어제는 2권을 다 읽고, 세권째는 조금 읽었으니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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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읽는게 최곱니다^^

paviana 2006-04-03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토방에 들어가서 만화책 읽는 재미도 매우 좋고요. 너무 시끄러우면 사람들 자는 방에 가서 책봐도 좋고...찜질방 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저도 가고 싶어요.^^

해적오리 2006-04-03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는 찜방이 있는데요 쥐죽은 듯이 조용하고 때론 방 하나를 통째로 쓸 수도 있사와요. 저도 가끔 가서 책읽고 싶단 생각이 들지만 가면 내내 잠만 자게 되지요..

근데... 여성전용이라 짱구아빠님께는 좀 무리겠네요. =3=3=3

짱구아빠 2006-04-0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천방지축 발바리 두마리가 뛰다니는 집입니다.^^
paviana님> 섭씨 35도 정도되는 찜질방에 들어가니 다른 사람들은 잠자고 있어 독서에는 좋은 정숙한 분위기는 조성되더군요..다만 10분만 지나면 계속 땀이 뚝뚝 떨어져서 좀 거시기 하더만요...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이번에 봐드릴터이니 남성 전용도 좋은데 있음 추천해 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