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그런데 책을 받은지는 며칠 안되고,회사 내 스터디그룹 준비로

손도 못대다가 오늘 저녁 퇴근 지하철을 타면서부터 

읽기 시작했다.

몇 페이지 못 읽고 I씨라는 연로하신 화가분이 교통사고후

전색맹에 걸려 색에 유난히 민감했던 사람이 온 세상 회색으로

바뀌게 되자 처음에는 당혹해하고 못 견뎌하다가

이를 극복하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뒤따라가고 있다.  

원래는 오늘까지 서평을 올려야하나 이제 오늘은 40분밖에 남지 않아서

도저히 맞출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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