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스쿼시 단식 2게임(1승 1패),복식 1게임(1패)을 치고
집에 돌아가서 체중계에 올라서니 체중이 무려 79.5킬로그램으로
나오는 거다. 목표 체중이 76.5킬로그램이니 목표보다 3킬로그램을 초과하고
있는 것.....
지난 주 연이은 술자리와 결혼식 피로연,신랑 들러리로 신부 친구들과 어울리며 기름진 음식과
술을 열심히 먹은 뒤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음먹은 김에 비상 감량대책에 들어간다.
1. 점심시간에 식사는 김밥와 우유 정도로 간단히 하고 남는 시간에 회사 옆에
있는 헬스클럽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땀을 뺀다.
2. 저녁에 통상 9시정도면 마무리 하는 스쿼시를 센타 문닫을때까지 (보통 10시)하며,
집에 와서 하는 저녁식사의 식사량은 반으로 줄인다.
3. 최종 체중 측정을 하는 11월 30일까지는 일체 금주다.
감량에 성공해야 알라딘에서 이벤트도 하고,우리 지점 식구들한테 술도 살 수 있다.
이제 따악 보름이다. 보름만 꾹 참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