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한국은 2010년 경인년 (庚寅年) 호랑이의 해입니다. 

2010년 바라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2010년은 옆지기의 해입니다.(호랑이 띠)ㅎㅎㅎ    

덧) 문자를 보내려고 했지만 바쁠실 것 같아서 못 보냈습니다.  

대신에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새해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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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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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12-3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후애(厚愛) 2009-12-31 12:22   좋아요 0 | URL
넵~ 고맙습니다.^^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행복희망꿈 2009-12-3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후애(厚愛) 2010-01-01 10:10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9-12-31 1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1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0-01-0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막내조카는 월요일에 방학을 하고 큰조카는 어제 방학을 했다. 앞으로 한달이 넘는 방학이 이번주에 시작이 되었다. 방학을 하자마자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또 약속을 하고 시내로 고고씽 하는 조카들이었다. 방학을 하면 자유를 얻었다고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조카들인데... 학교와 학원으로 공부하느라고 바빴던 아이들... 시험기간이라서 토요일에도 학원을 가야하는 아이들...

언니랑 통화를 했다. 그런데 딸래미들이 엄마랑 안 놀아준다고 불평을 하는 언니. ㅎㅎㅎ 언니 말이 방학을 하자마자 각자의 방문에 <동면중>이라고 붙이고 긴긴 잠에 빠져버린 딸래미들이란다.ㅎㅎㅎ 얼마나 잠이 부족했으면... 방학을 하니까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나보다. 시험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으로 또 독서실로... 이번에 두 조카가 성적을 또 올렸다고 한다.   

배고프면 못 견디는 조카들인데도 밥 먹어라는 소리에도 꿈쩍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버린 사랑스런 조카들... 언니는 아이들 깨울까 통화할래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실컷 자거라~ 

- 지금 사랑스런 조카들은 동면중이라서 이모랑 안 놀아줌 - 엉엉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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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12-3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 1학년인 울 아이도 방학이지만 바쁘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것을 누려 행복하기도 하지만 할일도 많아 불쌍하기도 해요. -.-;;;

후애(厚愛) 2009-12-31 07:58   좋아요 0 | URL
학생들이 방학을 애타게 기다리는 걸 이해할 만 해요. 휴식이 필요한 학생들이에요. 학교와 학원...그리고 독서실... 시간에 쫓기는 조카들을 보면 너무너무 안쓰러워요 ㅜㅜ
 


 
 
한국 나갔을 때 조카들과 굿모닝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편지지가 있어서 샀다.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미키마우스 그림들이 참 다양하다. 너무 이뻐서 쓰기가 아깝다. 무엇보다 악필인 내가 쓰기에는 더욱 더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오래전부터 컴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뒤로 펜이나 연필로 편지를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메모할 때는 펜으로 글을 쓰지만... 샘이나 친구들한테 글씨 잘 쓴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악필이 되고 말았다. 가끔씩 손으로 글씨를 써야겠다. 열심히 글씨 연습을 하면 이쁜 글씨가 나오겠지. 이쁜 글씨가 되는 날에 소중한 분들에게 편지를 쓸 것이다.(10년(?)... 20년(?)은 걸릴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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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2-2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쁜 편지지들이네요 +_+
저도 손글씨 쓰려면 이제 떨려요... -_-

후애(厚愛) 2009-12-28 14:53   좋아요 0 | URL
정말 이쁘지요.^^ 편지지를 산 게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ㅎㅎㅎ
손글씨에 너무 자신이 없어요.ㅠㅠ

꿈꾸는섬 2009-12-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예뻐요. 쓰기 아까운 마음이 들겠어요.^^

후애(厚愛) 2009-12-28 14:53   좋아요 0 | URL
네 너무너무 이뻐서 쓰기가 정말 아까워요~^^

행복희망꿈 2009-12-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편지지 이쁘네요.
요즘은 정말 글씨를 직접 쓰는일이 적은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전 비누 주문 주시는분들께는 꼭 손글씨편지를 쓴답니다.
그게 친근감있고 좋더라구요.
후애님의 멋진 글씨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연습 열심히 하세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12-28 14:56   좋아요 0 | URL
다른 편지지는 안 보이고 이 편지지만 보이는거에요.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쓰기가 너무 아깝네요.
아 전에 선물로 보내주신 비누속에 편지가 있었어요.
아직도 제가 보관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연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이쁜 글씨가 되면 편지 쓸께요.^^

행복희망꿈 2009-12-29 15:53   좋아요 0 | URL
ㅎㅎㅎ 후애님 이쁜글씨 아니라도 편지 쓰셔도 되는데요.^^

후애(厚愛) 2009-12-29 18:46   좋아요 0 | URL
손글씨는 정말 자신이 없는데...ㅎㅎㅎ 용기를 가지고 한번 써 볼까요?^^

같은하늘 2009-12-3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편지지 너무 이뻐요.^^ 남에게 보이는 손글씨는 저도 써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후애(厚愛) 2009-12-30 08:20   좋아요 0 | URL
이쁜 그림들이 참 많아요.^^
이쁜 글씨가 아니라서 손글씨로 써서 편지를 보내려고 하니까 용기가 안 생겨요.
 


                        
                                                 
3년전에 산 TV 두대가 5월달쯤에 사망을 하셨다. 같은 날짜에 구매를 했더니 같은 날짜에 함께 사망한 야속한 TV. 여유가 없어서 아주 작은 TV를 사서 큰방에 놓아두고 보고 했었다. 그런데 이번 추수감사절에 빅 세일을 하는 바람에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32인치 TV 한대를 장만 했다. 작은 건 거실로 옮기고 큰 것은 큰방에 놓아두었다.  

그런데... ㅎㅎㅎ 집안에 TV는 두대뿐인데 리모콘이 8개다... ㅎㅎㅎ  

첫째 DVD 리모콘 

둘째 VCR 리모콘  

셋째 TV 리모콘  

넷째 케이블 리모콘

거실에 리모콘이 4개... 큰방에 리모콘이 4개... 처음에 리모콘 하나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리모콘 4개가 되어 있는 것이다. 난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리모콘만 노려보고 있었더니 옆지기가 웃으면서 TV 리모콘은 TV를 켜고 다른 리모콘을 들더니 이걸로 채널을 돌리는 것이고... 등등등... 설명을 해 주는데도 하나도 모르겠더라. 아는 건 내 머리가 빙빙 돈다는 것. ㅋㅋㅋ TV 리모콘을 사용할 수가 있지만 내가 모르는 리모콘은 절대로 사용을 안 한다. 모르고 만졌다가 고장나면 큰일이거든... 우리집에 갑자기 리모콘 부자가 되고 말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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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12-2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대단히 이상한 부탁인데, 혹시 컴캐스트 리모콘만 좀 크게 찍어서 볼 수 있을까요?

후애(厚愛) 2009-12-22 14:58   좋아요 0 | URL
컴캐스트 케이블 박스가 왔을 때 함께 온 리모콘이라고 하네요.
전 네번째 리모콘을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사진 찍어서 올렸습니다.

후애(厚愛) 2009-12-23 05:53   좋아요 0 | URL
금방 사진 삭제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선인 2009-12-2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죄송해요. 외근 나가서 못 봤어요. ㅠ.ㅠ

후애(厚愛) 2009-12-23 09:36   좋아요 0 | URL
무슨 일이신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2009-12-23 0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3 0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12-2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런데 삼성? ^^

후애(厚愛) 2009-12-24 07:47   좋아요 0 | URL
처음으로 삼성을 구매했어요. 미국인들이 삼성을 많이 좋아하네요.
그런데 집에와서 보니 원산지가 한국이 아니라 멕시코에요. ㅎㅎㅎ
한국인 줄 알았거든요.^^
 

지난 주에 눈이 내리고 난 뒤로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많던 눈도 비로 인해 말끔히 없어지고 말았다. 여름에 그렇게 기다리던 비는 안 내리고 겨울이 되니까 하염없이 내린다. 물론 2년동안 눈이 많이 내렸는데... 올해는 눈이 적게 내리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셈이다. 눈보다 비가 좋긴 좋은데... 자꾸 내려도 싫증이 나는 것도 어쩔 수가 없나보다. 눈도 그렇고... 크리스마스에도 비가 내릴까... 비가 아닌 아주 조금만 눈이 내리면 좋겠는데...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조카들이 보낸 카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언니 말로는 이번주에 받을거라고 하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마음 설레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나...  


                                          겨울비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업어왔다... 

이제 겨울비도 그만 내렸으면 좋겠다. 날씨가 좀 따뜻하면 밖에 나갈 기분도 생길텐데... 눈,비가 오니까 날씨가 더 차가워지고 있다. 추운건 정말 싫여~ 온돌방이 그립구나... 긴긴 겨울은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

일요일라서 그런가... 동네가 조용하다. 물론 난 조용한게 좋다. 옆지기는 작업하느라 바쁘고...난 서재에서 놀기 바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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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12-2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비...하면..김종서 노래가 자동 연상되요...ㅎㅎ
후애님 추운날 몸조심하시고 아프시면 안되요~~

후애(厚愛) 2009-12-21 13:56   좋아요 0 | URL
유튜브에 가서 김종서-겨울비 듣고왔어요. ㅎㅎ
넵~아프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머큐리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무해한모리군 2009-12-21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좀 풀렸나봐요 비오는 걸 보니.
전 눈보다 비가 좋아요.
내린 후가 깨끗해서..

후애(厚愛) 2009-12-21 13:58   좋아요 0 | URL
비가 와도 여전히 많이 추워요...
눈은 좋긴 좋은데 많이 불편해요.
저는 눈도 좋지만 비도 좋아해요.^^

마노아 2009-12-2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 사진도 근사해요. 지난 번에 눈 사진 바탕화면 대신 다시 이 사진을 깔았어요. ^^

후애(厚愛) 2009-12-21 14:01   좋아요 0 | URL
그죠. 겨울비 풍경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바탕화면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9-12-2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문자 감사해요. 태은이는 오늘도 병원을 가긴 했지만 많이 나았어요. 님 덕분이어요

후애(厚愛) 2009-12-21 14:03   좋아요 0 | URL
태은이도 걱정이 되고, 하늘바람님도 잘 계신지 궁금해서 문자 보냈어요.
태은이가 많이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무스탕 2009-12-2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동네는 어제 오랜만에 눈이 왔어요. 정성이가 당장 나가는 귀찮고;; 내일 학교 갈때까지 눈이 있을까..?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다 없어졌더라구요 ^^
아직 겨울이 한참 남았으니 눈도 몇 번은 더 내려주겠죠.

후애(厚愛) 2009-12-22 07:29   좋아요 0 | URL
계속 비가 내리다가 지금 따뜻한 햇빛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밖을 내다보니 꼭 봄날씨 같은데 나가보면 추운 겨울이에요. ㅎㅎ
눈도 더 내릴 것이고 비도 더 내릴 것 같아요.

느린산책 2009-12-2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송년회 한다고 친척언니랑 만나 난생처음 찜질방도 가고(제가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ㅎ) 그 언니네서 자고 왔는데 오랜만에 뜨끈한 온돌방에서 지지니 넘 좋더라구요~
그린하우스 풍경은 마치 강남 고속터니널 지하상가와 비슷한 거 같아요. 사진이라 그렇지 실제로는 많이 다를텐데.. 저도 직접 보고 싶네여 ㅎㅎ

후애(厚愛) 2009-12-22 07:32   좋아요 0 | URL
찜질방은 한 번도 못 가 봤어요.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ㅎㅎ
아 온돌방이 넘 그리워요.
저도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서 자고 싶어요.
사진과 실제로 많이 달라요.
직접가서 보는 게 훨씬 나아요.^^

카스피 2009-12-22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미쿡은 폭설때문에 난리라던데 후애님 계신곳은 비가 오는군요^^

후애(厚愛) 2009-12-22 13:22   좋아요 0 | URL
시댁쪽에 폭설때문에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이곳은 낮에 따뜻한 햇빛이 얼굴을 내밀었는데 저녁이 되니까 많은 비가 또 내리고 있어요.^^

꿈꾸는섬 2009-12-22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울땐 정말 온돌방 생각나죠. 여긴 찜질방이라도 가면 되는데...

후애(厚愛) 2009-12-23 08:24   좋아요 0 | URL
네 너무 추울 땐 정말 온돌방이 간절히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