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너무 더워서 마트에 못 갔는데 저녁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조금전에 갔다왔는데 에구구...ㅠㅠ
더워서 컥컥~
냉수를 벌컥벌컥~
그래도 갈증은 여전하네요
이리 더울 때 생각나는 건 시원한 얼음이나 눈입니다.^^
여름만 되면 대구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한마디로 무더위탈출~ ㅋㅋㅋ
조용한 주말이기도 하고 또 심심하기도 해서 간만에 'SNOW ART'를 올려 보기로 했어요.^^
정말 정말 간만에 올려보네요~
참 귀엽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가요?^^
누가 이리 잘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멋져요!!!
편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