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눈길가는 책들을 담아본다.
여기도 담아놓고
보관함에도 담아놓고
헤어질 결심 포토북이다
예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담달에 구매할 때 고민 좀 되겠다.
4월에도 신간책들이 나오니까...
이 책들중에 또 미루게 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