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수제청

한해가 가네요
명상하듯 고요한 마음으로 청을 만듭니다.
신기하게도 감기 기운 있을 때 마시면 감기 기운, 목 아픈 기운 달아나네요.
아이들도 수실로 먹입니다.

래몬청 500ml

1병 택포 13000

2병 택포 20000

3병 택포 27000

다른 차도 주문 가능합니다.

모과 생강 500ml 1병 택포 15000
레논 생강 500ml 1병 택포 14000

문자 주셔도 됩니다.
010-2748-3279


주문 많이 오면 클스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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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버리실 초 2학년 수헉 문제집과 3학년 수학 문제집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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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반 일주일
슬펐고 속상했고 우울했다
내 운명 이라
벗어버리지 못해
더 속상한 느낌 마저 들었다.
글을 나도 써야하는데
내 이야기는 커녕 남의 이야기두 못 쓰겠다.
이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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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스선물 비상이다!
울 딸은 아홉살이지만 산타를 믿는다!
그동안 엄마 아빠가 사준선물 외에 꼭 산타 선물이 있었다.
클스시즌 근처 출판사에 다녀왔거나 지인분들의 선물!
아니면 미리 사서 몰래 숨겨 두었었다!
그래서
머리맡이나 근처에 놓고 나는 늦잠을 자는 척하면 아이가 먼저 일어나 나를 깨우고 뛸듯이 기뻐했다!

올핸 어쩐다지!
아직도 지켜주고픈데 선물을 네개 준비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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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5-12-22 09: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힘들지만 그래도 준비하는 동안은 기쁜선물!!^^

하늘바람 2015-12-22 13:53   좋아요 1 | URL
네!
지켜주고픈 꿈이에요

마녀고양이 2015-12-22 21: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선물을 네개....
저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 않네요, 오늘 코알라랑
외식하면서 캐롤송을 듣고서야, 아, 크리스마스, 했어요. 역시 늙었나요? ㅋ

하늘바람 2015-12-23 00:02   좋아요 0 | URL
좋은걸 사주고픈데 사정상 못 그럴거같아 미안하지요

하늘바람 2015-12-23 00:03   좋아요 0 | URL
코알라는 선물 사달라 안하니요?

마녀고양이 2015-12-23 10:17   좋아요 0 | URL
엄마의 마음이 좋은 것을 자꾸 해주고 싶은데
현실과 타협해야 하니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ㅠㅠ

코알라는 이제 고1 올라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더이상 조를 나이는 지났어요, ^^

하늘바람 2015-12-23 12:50   좋아요 0 | URL
고1은 고1의 선물이~~~
근데 시간 참 빠른
 
나는 자랑스러운 이태극입니다 맛있는 책읽기 29
이상미 지음, 강승원 그림 / 파란정원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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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상하게 생각나더라.
2쇄 찍는다고.
나온지 이년이 넘어가서 많은 독자가 읽어준 거 아니지만
울 딸은 태극이가 실제 인물인줄알고 만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내가 대신 태극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막상 내 놓고 잊고 있었다.
새로 나와서 펄럭펄럭 휘날리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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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5-12-01 15: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
저도 가지고 있지만 참으로 좋은 책이예요.

하늘바람 2015-12-01 15:18   좋아요 1 | URL
히궁 그케까지 말씀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책읽는나무 2015-12-01 2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안그래도 저희집 둥이들도 열심히 재독한책이어요^^
엄마 잘아시는분이 만든책이라고 일러주어서인지~~재밌다고 많이 챙겨읽더라구요
2쇄를 찍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태극이 작가님^^

하늘바람 2015-12-01 20:39   좋아요 1 | URL
히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