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반 일주일
슬펐고 속상했고 우울했다
내 운명 이라
벗어버리지 못해
더 속상한 느낌 마저 들었다.
글을 나도 써야하는데
내 이야기는 커녕 남의 이야기두 못 쓰겠다.
이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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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